앞으로
날콤
@nxc1225어제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사님의 말씀도 다시 되새기며 하나씩 하나씩 다시 되짚어봤습니다
먼저 제 방송을 보면서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김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깊게 생각해보니 저는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서 하고 싶었던거지 돈을 벌거나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게 아니였습니다
기왕 할거 잘 하는 것도 좋지 않느냐라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 저는 누군가가 저를 많이 봐주고 돈을 벌게 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좋았던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웃고 즐거워하고 편집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었던 분들이 진심으로 저에게 배워 편집을 좀 더 깊게 알아가게 되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이게 행복이였습니다
한 명 두 명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지 숫자에 목 매달다가 다쳤던 저의 과거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됐습니다
역시 저는 제가 하고 싶은걸 해야했습니다
다시 길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일단 어제 오늘 조금 낭비한 시간이 있기에 일 잘 정리하고 이번주 주말에 다시 기운찬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다 준비해두고 앞에서 잠시나마 휘청거린 저의 모습이 살짝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도 사람인가 봅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저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열심히 힘이 닿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하고요
그럼
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