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뫼비우스의 띠

데아시리우스가문 드림이야기

절벽에서 뫼비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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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까 경사 따윈 1도 없는 절벽위에 제가 서있고 그 밑에는 바다가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앞에 표지판이 있는것을 보고서 계속해서 옆으로 걸어가 봤는데요 끝도 없어서 칼로 표식을 만들어놓고 계속 가고 나니까 제가... 처음 자리로 계속 가고 있었습니다. 빙글빙글 돌고 있었던거에요. 나중에는 돌이 갑자기 부셔지면서 바다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서 시야가 암전되고 깼더니 새벽 3시였네요. 그 때 제가 잔 시각은 약 12시 자고 일어난지 3시간 째였고 온몸에 소름이 돌기 시작하면서 그 때부터 잠을 못 잤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