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랑게의 일기 21.01.23

밤올삐 둥지 공유 일기

히랑게의 일기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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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사람을 돕고 2마넌을 바다따. 집안 배란다에 갇힌 부부가 도와달라고해서 도와주러 들어가따. 집에 들어가보니 이사박스가 창문을 가로막아 안열리고 있는거여따. 그걸치워 문을 열어주고 집에가려니 사례라고 2마넌을 바다따. 솔직히 장기를 떼일까봐 무서웠었지만 들어가길 잘하거 가따. 더욱 신기한거슨 우리집 비번이랑 같은 비번이라 놀라따. 이걸로 마딨는 과자를 사머거야 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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