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들을 만난 악몽

데아시리우스가문 드림이야기

조직폭력배들을 만난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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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때 꾼 악몽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벨 울리는 거 보고 택배 기사인 줄 알고 확인했는데 갑자기 듣기 기분 나쁜 쌍욕, 폭력으로 압박하더니 급기야 돈까지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 사람들의 정체가 완전 질.나쁜 조직폭력배인데다 하필이면 조직폭력배들이 우리 집으로 온 거였습니다. 저는 필사적으로 못 들어가게 막을려고 했지만 조직폭력배들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막지 못해서 결국에는 제 방으로 도망쳤습니다. 제 방으로 들어가서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는데 장난전화하지 말라는 말, 쉬는 데 방해하지 말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사이 조폭들이 제 방의 문을 완전히 부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반격을 하고 싶었지만 조폭들이 흉기로 협박하는 공포심이 생겨서 그렇지 못하고 그냥 당하고 돈도 뺏기고 제가 아끼는 물건까지 갈취당하는 걸 눈 뜨고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액정 깨진 폰을 확인 해 보니 그 조직폭력배를 부른 사람이 다름 아닌 남들한테 폭언, 쌍욕으로 심한 상처 줬음에도 진심 어린 사과라고 한 번도 안 하고 권력 남욕까지 하다 완전히 퇴출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중에 저도 피해자이기도 했고요. 그냥 자신의 자업자득으로 벌 받은 걸 저한테 전부 보복하기 위해서 그런 짓 했다고 하네요. 비웃음까지 들은 건 덤이고요.. 그나마 꿈이었으니 다행이지 현실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