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애들은 알아서 잘크고 이제 마냥 아가도 아니야
최의승
@mks123앞에 했던 얘기는 그냥 한 인간이 과거에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푸념같은거였고 실은 그냥 이말을 하고싶었습니다.
만용님 이제 인생 시작 지점일뿐
어느날 갑자기 흐르는 눈물을 부끄러워도 말고 누구보다 행복할것같은 순간이나 스스로 지난날의 그림자밖에 안남았다 느끼거나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남은 상처도 지나고보니 내가 살아있던 증거라는걸 알고있는거같습니다.
작년에 20살 컨텐츠를 부탁드렸지만 분명한건 저도 요즘 사람이고 요즘 애들이나 예전 사람이나 당연하면 당연한건데 다 알아서 잘 크고 알아서 살아갈길 만들기 마련인거같습니다..
어제의 걱정은 어쩌면 괜한 걱정일지 모르죠. 하지만 아무 걱정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걱정 없는척 살아가는걸지 모르죠.
이젠 행복하시고 계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만용님께서 읽게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뻘글쓰는 사람보다 만용님이 더 잘해내고 세상에 잘 적응하시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저는 이만 떠납니다.
식상한 마지막 말이긴합니다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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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몬@xYzBxDM3MloD5Mld9수고하셨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