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의롭지 못합니다.
미르9902
@mire9902저는 정의를 정의하는 것에 대해 혐오를 합니다. 개인의 정의관 그건 상관없죠. 그사람 고유의 정의관이고, 경험으로 만든 것이니까요. 그럼 윤리 인권교육을 혐오하냐고요? 아뇨. 오히려 긍정합니다. 근데...
이건 긍정 못하겠더라고요. 서로의 갈등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닌 심화시키는 것... 이게 양성평등의 정의인가요? 이게 과연 모두의 정의에 인정할 수 있는 통용되는 윤리 인가요? 이건 미친짓이에요... 그럼, 이런 과정 이후에는 뭐가 남죠? 똑같은 순환이 남을 겁니다. 또 혐오를 하고, 또다시 혐오를 하겠죠... 그런 와중에 교육으로서 하나의 차별적 사상을 넣는다... 이건 도덕과 윤리 아니, 교육을 더럽히는 겁니다. 교육은 우리 모두가 받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수를 할 줄아는 것이 아닌 그안에서 지혜를 얻는 것 그것이 교육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싸우는지에 대해 우리 스스로 교육이 필요한 마당에 남을 가르친다...라 그저 한스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