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리 도전 현일장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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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나가는 오후 11시 나는 현제리님의 방송을 기다린다.가끔씩 휴방할때도 있지만 방송을 키는 날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평소보다 1~2시간씩 더 늦게자게 된다.나는 불을 끄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침대에 누워 방송을 라디오 모드로 돌리고 방송을 본다.침대에 누워 있을때 만큼은 방송을 듣는다는 것은 나에게는 수면제가 된다.방송을 보다 눈을 깜빡이면 귀에 있던 이어폰이 침대에 굴러다니고 휴대폰 배터리는 빨간색에 알람이 울린채로 아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나는 항상 일찍 자야 학교나 학원에서 잠이 안 온다는 것을 알지만 앞으로도 방송을 볼때 일찍 자는 것은 불가능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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