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22 오랜만에 뱅
펜니
@Fenni정말 두달? 만에 뱅온을 했는데 하자마자 1분도 안되서 많은 분들이 들어왔어요.
정말 기다려줬구나.
정말 많은걸 받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기가 힘든 상황인데 내가 방송을 하는게 맞는건지
그만할까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어요.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켜보자 라는 생각에 했던 방송에서
기다렸다 / 기다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뱅온 하자마자 이렇게 부랴부랴 들어왔겠느냐 /
복귀 희망편 / 가지마라 아쉽다 등
솔직히 눈물이 났어요. 근데 울면 오빠왔을 때 뭐하냐하면서 비웃을 것이 뻔했으니까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 우럭 ㅜㅜ 우럭우럭 키키키키키키
최대한 빨리 방송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서 재미보다는 너희들하고 같이 놀련다
누나 최대한 빨리올게!
기다려줘서 고맙고, 와줘서 고맙고, 함께해줘서 행복하다.
내가 받은 사랑만큼 너희에게 돌려줄게.
누나 항상 여기 있을꺼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