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버베인민트
@zYwxaz6qXn2krpCk7항상 우린 같이 캔맥주를 들고 밤하늘을 같이 올려다보곤 했지
항상 너만을 바라보겠다고 너도 나만을 바라보겠다고 약속을 하곤했지
항상 밤에 속삭이듯이 전화를 하며 하루의 일상을 이야기를 했지
항상 보고싶다 하면 피곤함이 사라지며 헤벌레 너의 얼굴을 보러 가곤 했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항상 너랑 해왔던 그 밤이 허전해지기 시작했어
항상 너를 바라보고 너의 목소리를 듣던 너를 마주하던 그 달이 비추는 밤 아래
항상 들려오던 목소리도 기억이 나지않아
항상 반겨주던 너의 미소도 생각나지않아
그렇게 이젠 혼자 달이 비추는 밤 아래
항상 둘이었던 내가 혼자 캔맥주를 마시고 있네
항상 마음이 따뜻했었는데
이젠 차가워지는거 같아
현제리 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