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리 도전 현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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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린 같이 캔맥주를 들고 밤하늘을 같이 올려다보곤 했지 

항상 너만을 바라보겠다고 너도 나만을 바라보겠다고 약속을 하곤했지

항상 밤에 속삭이듯이 전화를 하며 하루의 일상을 이야기를 했지

항상 보고싶다 하면 피곤함이 사라지며 헤벌레 너의 얼굴을 보러 가곤 했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항상 너랑 해왔던 그 밤이 허전해지기 시작했어

항상 너를 바라보고 너의 목소리를 듣던 너를 마주하던 그 달이 비추는 밤 아래

항상 들려오던 목소리도 기억이 나지않아

항상 반겨주던 너의 미소도 생각나지않아

그렇게 이젠 혼자 달이 비추는 밤 아래 

항상 둘이었던 내가 혼자 캔맥주를 마시고 있네

항상 마음이 따뜻했었는데

이젠 차가워지는거 같아

현제리 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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