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커터 멤버, 혹은 편집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킹스커터란 어떤 곳일까?
먼저, 편집을 하기 위하여,
혹은 좀 더 안정적이고 많은 편집을 하기 위하여
킹스커터에 들어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가이드는 비단 신입분들뿐만 아니라
킹스커터 전체에게 해드리고자 하는 말들을 함축하여 적어놓은 문서입니다.
그러니, 그냥 대충 읽고 넘기시지마시고 하나하나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이 가이드를 읽으신 후 이 지침에 위배되는 행동 혹은 잘지켜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조영래(이하 팀장), 유인범, 장준영, 이승훈(이하, 부팀장)에게
매우 거친 애정을 받으실 확률이 크오니 부디 그런 일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킹스커터 기본 사항]
일이 돌아가는 구조와 킹스커터에서 받으실 수 있는 권리나 이점,
그리고 지키셔야할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점은 저희 팀에 소속된 그 기간동안에는
언제나 해당되는 사항이며 장소와 시간을 불문한다는 점 또한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킹스커터는 영상 외주 전문 팀/업체입니다.
유튜브나 타 플랫폼, 혹은 개별적 외주 의뢰도 받는 곳이란 점 잘 아실겁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건 팀장이 영상 외주를 미팅이나 의뢰를 통해 받고
해당 건을 적절한 팀원에게 분배하여 처리되는 시스템이기에 가능합니다.
풀어 말하자면, 만족스런 영상물이 나와야 지속적으로 외주가 들어온단 뜻이며,
언제나 최고의 퀄리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균 이상의 결과물,
자신의 실력을 100이라 가정했을 때 7~80의 결과물은 지속적으로 내셔야함을 뜻합니다.
그러니 결과물과 빠르고 매끄러운 일처리가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실력과 그 의뢰에 맞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지"
라는 여부를 따진 뒤 우선순위를 매겨 분배를 하는 것이죠.
즉, 다양한 편집이 가능할수록
팀내에서 당신이 엘리트냐 아니면 평범하냐가 갈립니다.
엘리트가되면 등급이 높아지게되고
그에 따라 영상비용에서 일정분 깎이는 커미션률이 깎이게됩니다.
작은 혜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쌓이다보면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부분이죠.
이와 더불어 편집팀 공유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소스들은 대부분 팀장, 부팀장이 올려놨고 다른 몇몇의 팀원들도 공유해주셨습니다.
해당 링크는 공지 게시판을 확인하시면 있으며
여러 소스와 bgm들이 있으니 확인 후 필요한 자료들을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상당히 많은 소스들이 있으므로 문의가 있을 시엔 유인범 부팀장에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편집팀에 들어오면 혹은 편집건을 맡게 되면
"그냥 편집 잘하고 일 잘 처리하고 하면 끝이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맞추셨습니다.
위의 사항만 잘 지켜주시면 업무면에선 제가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대하고 직접적으로 무언가가 오고가는 직업 특성상
단순 업무만 잘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란 점은 잘 아실겁니다.
당장에 영상 편집을 할 때만 해도 다양한 영상을 똑같은 기술,
똑같은 래퍼런스로 편집할 수 없듯이,
굉장히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상황,
그리고 다양한 업무를 맡게되시란 점을 아셔야합니다.
[편집이란?]
이러한 점에서 문제가 일어나지않게 하려면 먼저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피드백을 할 것], [항상 정진하는 자세를 가질 것]
이상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둘은 같은듯 굉장히 다른 마음가짐이며, 상호보완적입니다.
이 부분은 킹스커터 멤버들
그리고 편집을 하고 계시거나 시작하실 분들도 보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피드백을 하는 자세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를 시작하기 전에,
그러니깐 편집자를 입문하게되는 계기가 보통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아마 통칭 대기업채널의 영상들을 보고
'와! 나도 편집해보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어떤 영상이든 편집해보고 직접 만들기도하고..
이외 여러가지 계기로 영상편집을 시작하게됩니다.
사실 이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한 명도 빠짐없이 '0'에서 시작하게된다는 겁니다.
계속된 연습과 연습, 그리고 연습을 통하여 실력이 늘기 마련이죠.
물론 타고난 센스를 지녀 처음부터 굉장한 작업물을 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이는 실력과 별개의 건이므로 지금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연습만 하면 끝이냐?
아뇨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똑같은 작업물만 만든다면 그 누가 보겠습니까?
그건 그냥 공장에 불과하죠.
피드백이란 무언가 작용하면 그에 대한 반작용을 뜻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무언갈 만들면 그것을 자신이 보면서
스스로 이 작업물에 대해 반성점과 성취점을 찾으며
다음 작업물에 개선된 점들을 부여하는 것이 제가 말하는 피드백입니다.
이것이 결여된다면 절대 성장하실 수 없으며,
더불어 다음에 말할 정진하는 자세를 지닐 수 없게됩니다.
그렇다면 이 정진하는 자세란 것은 무엇일까요?
그대로 뜻풀이를 하면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자세를 말하죠.
굉장히 덕후스러워요.
이렇게 덕후스럽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정진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은 바뀌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바뀌고 움직이고,
새로운 트렌드와 새로운 요소,
그리고 새로운 사람.
사람은 항상 같은 것만은 쫓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보는 컨텐츠도 항상 같을 수 없습니다.
만약 항상 같다면 그건 편집자로서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항상 자신에게 피드백을 주며
정진하는 자세를 지녀야만 좋은 편집자가될 수 있습니다.
당장에 항상 새로운 요소를 찾고
그걸 영상에 넣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같기만하면 재미가 없어요.
새로워져야지!
이 글을 읽으시면서 자신에대해 뒤돌아보고
자신이 얼마나 뒤쳐있는지 앞서가 있는지 파악하여
이로 인해 자신이 어떻게 나아가야하는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자신이 잘 모르겠다면
팀장 혹은 부팀장들에게 부담없이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