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오늘의 방송 타임라인

야금단의 싸움터 방송 후기

7/13 오늘의 방송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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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Just Chatting

한 트수분이 첫 직장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회사 이야기를 하는데 쓰앵님은 회사에 다닌 적이 없는데 회사 관련 조언을 하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회사 안 다녀!!)

오늘도 어김없이 군대 이야기가 나와서 쓰앵님은 나라를 지키시는 군인 장병분들과 공익 요원분들, 그 외에도 산업체 복무병, 군악대 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는 등 오늘도 포장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스트리머분에 대한 지나친 영도 수출에 대해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수출금지라고 못박은 클립을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수출하면 그분도 불편해하시고 힘들 것 같습니다. 스트리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트수가 됩시다!



2부: 영도 타임

분위기 전환을 하고자 귀여운 수달과 꿈빛 파티시엘 댄스 영상, 웃긴 스타크래프트 영상, 티모 3명 (나나양님, 이춘향님, 김뿡님)의 웃음소리 케미 등 재밌는 영도들이 많이 왔습니다.

김블루님이 주최하는 배린이들 100명을 데리고 하는 대회인 블챔스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뭔가 꿀잼일 듯 하네요. 쓰앵님은 무슨 대회를 나가실 수 있을까요? 틀린그림찾기 대회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스웨덴 요리사 아저씨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스웨덴식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요리 과정은 조금 거칠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계속되는 스타크래프트 영도가 왔지만 쓰앵님은 '안사요'를 시전하셨습니다. 제발 싫다는 건 그만 좀 보내세요... 졸업 당하기 전에

1분만 정보를 알려주는 컨셉을 가진 영도를 보았습니다. 쓰앵님은 이런 컨셉을 가진 사람이 꼭 학창 시절 어딜가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실성 없는 애니 속 행동 월드컵을 했습니다.



3부: 현실에서는 하기 힘든 애니 속 행동 월드컵


굵은 표시한 항목이 승리

(32강)

허세력 넘치는 대사하기 vs 오른손의 흑염룡

흥! 삐졌어! vs 웃기지 마!!!

가련한 여주인공 포즈 vs 엉덩이 뒤로 빼면서 화내기

어깨 으쓱 vs 데헷

손가락으로 입 가리고 웃기 vs 안녕하살법

이의있소! vs 옆에 어이없는 소리하면 손으로 친다 - 난다고레~!??(뭐야 그게!?)

아, 아무것도 아니야! vs (옥상위에서)현실따윈 시.시.해.

하아!!?? vs 손바닥 탁! 치기

화난 둘 사이에 들어가서 중재하기 vs 무리 무리 무리데스!

"애송이들...!" vs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기

후웅~?(고개 갸우뚱) vs (뒷짐 진 채로)오니쨩...?

호에에에에 vs 식빵 물고 등교

후훗~ 안돼 라는 말 하면서 '쉿' 제스쳐하기 vs 나루토 달리기

히사시부리 vs 어쩔수 없구만~

손바닥 착! vs 키랏☆

가슴에 손 모으고 항변하기 vs 니코니코니


(16강)

키랏☆ vs 무리 무리 무리데스!

데헷 vs "애송이들...!"

후웅~?(고개 갸우뚱) vs 손바닥 탁! 치기

손가락으로 입가리고 웃기 vs 식빵 물고 등교

(옥상위에서)현실따윈 시.시.해. vs 엉덩이 뒤로 빼면서 화내기

가슴에 손 모으고 항변하기 vs 오른손의 흑염룡

히사시부리 vs 이의있소!

웃기지 마!!! vs 나루토 달리기


(8강)

웃기지 마!!! vs 오른손의 흑염룡

데헷 vs 후웅~?(고개 갸우뚱)

히사시부리 vs 키랏☆

식빵 물고 등교 vs 엉덩이 뒤로 빼면서 화내기


(4강)

데헷 vs 키랏☆

엉덩이 뒤로 빼면서 화내기 vs 오른손의 흑염룡


(결승)

데헷 vs 엉덩이 뒤로 빼면서 화내기 [최종우승]



4부: Just Chatting

유튜브 이야기를 하면서 월 14만원 시절 결튜브 이야기를 하면서 쓰앵님은 <터미널> 이라는 영화를 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서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저 영화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랑종>이 내일 개봉한다고 하는데 평은 그닥 좋지 않은 듯 합니다. 평론가들이 무섭다 무섭다 하니까 기대를 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단즈님과 강수님이 링피트 대결을 하는 영도가 왔는데 단즈님은 3시간 넘게 강도를 20으로 설정하고 하셨다고 합니다 ㄷㄷ 단즈님이 채팅창에서 힘들다고 하니 이미 링피트 청산을 다 끝낸 쓰앵님은 힘내라며 단즈님을 놀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쓰앵님이 등을 조지고 온 날이셔서 샤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링피트도 쉬어간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장삐쭈님의 영상 중에 여자친구의 생리대를 사러가는 남자의 영상이 재밌었다고 해서 영상 도네로 와서 봤습니다. 뒷 내용까진 안 봐서 다음 전개도 처음 봤다고 하시네요.

영상에서 500원 이야기가 나와서 과거 전주에 있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다가 한 남성분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500원을 달라며 달라붙었던 썰을 푸셨습니다. 저런 분들은 한번 주면 계속 달라는 등 성가신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쓰앵님은 술집이나 이런데서도 다들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세상은 도와줘도 욕먹는 세상이라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남성분들을 이용해먹으려는 여자들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하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트수들은 여자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팩폭을 날렸습니다...ㅠㅠ

여자가 남자에게 '귀엽다' 라고 할 땐 별 문제 없이 넘어가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귀엽다' 라고 하면 뭔가 ㅁㅇㅁㅇ한 상황이 생긴다는...ㅋㅋㅋㅋ



5부: 과거 썰 풀기

'귀엽다' 라는 말을 들으니 쓰앵님은 과거 친구들과 있던 일이 생각나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한 남자를 둔 두 여자의 이야기였는데, 두 여자 친구분들은 각각 해금과 거문고를 연주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분은 쓰앵님과 같은 예고를 나왔고 다른 분도 재미있는 분이셔서 셋이서 많이 친했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두 친구(편의상 A, B로 부르겠습니다) 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깨달은 쓰앵님은 냉면을 사려고 했지만 친구분이 자기가 사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쓰앵님은 간신히 냉면을 사고 친구분이 커피를 사기로 했습니다. 카페에 갔는데 평소였으면 19금, 전 남친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전공과 후배 관련 이야기만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친구 A만 따로 만나게 되어서 친구 B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쓰앵님은 집요하게 캐물었습니다. 결국 친구분이 실토를 하게 되었는데 친구 A는 남사친이 많았는데 A의 남사친 중 1명이 같이 놀자고 해서 남자 3명과 친구 A,B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B가 그 중 남자 A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친구 A는 이를 눈치채고 도와주려고 해서 그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 A는 친구 A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A, B와 남자 A 셋이서 만났는데 친구 B가 담배를 피러 간 사이 남자 A는 친구 A에게 '귀엽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친구 A는 갑자기 설렘을 느꼈고, 친구를 도와줘야 하는 생각과 동시에 자신도 그 남자가 좋아져버린 딜레마에 걸려 버린 것입니다. 결국 친구 A는 B에게 말을 하지 않고 몰래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역시 숨긴 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친구 B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 A에게 실망한 듯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는 등 멘붕이 왔습니다. 친구 A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거나 아니면 B를 손절을 하고 싶었지만 중간에 쓰앵님이 있기도 했고 같은 과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만날 일이 있어서 애매한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A는 죄책감도 있고 친구 B를 위해 그 남자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 B는 친구 A의 사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처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와중에 아무것도 모르는 쓰앵님은 눈치없이 밥이나 먹자고 하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두 사람은 화해를 하긴 했지만 예전처럼 가까운 사이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친구 B는 대학 졸업을 하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취업을 했고 친구 A는 아직도 쓰앵님과 연락을 가끔 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귀엽다' 는 아~~주 위험하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부: 쉘터 둘러보기

오늘도 맛있는 음식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초복이라 그런지 삼계탕이나 닭 백숙, 치킨 등이 대부분이었네요.

한 야금이 분이 농구를 하다가 비매너 플레이어 때문에 몸싸움을 하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친 썰이 올라왔습니다. 쓰앵님은 그분에게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감정을 잘 추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쓰앵님도 노량진 고시원 시절 정말 살인이 마려울 정도로 화가 나는 상황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럴 때일수록 먼저 폭력적으로 나가는 사람이 진다고 생각하셨습니다.


7부: Just Chatting

연애 이야기를 하면서 트위치에 저작권이 없던 옛날 쓰앵님 방송에서는 야심한 새벽만 되면 이별한 사람이 나오면 온갖 이별 노래 영도가 오고 다 함께 슬퍼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쓰앵님은 <어쩌다 로맨스> 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어서 재미있게 봤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주연 여배우 분의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3편에 나오신 분이었네요!

쓰앵님은 소니쇼님의 애청자이신데 언제 그분이 쓰시는 틴트 정보를 알고 싶어서 익명으로 만원씩 도네를 보내면서 여쭤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모른다고 하시길래 틴트 똥구멍(?)을 보라고 하시면서 계속 도네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소니쇼님은 "제 똥구멍이요?" 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밤이 깊어지면서 쓰앵님도 트수들도 배가 고파졌습니다. 쓰앵님은 어렸을 때만 해도 양치질을 하고 나면 절대 무언가를 먹어선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깨진지는 꽤 되었다고 합니다. 쓰앵님도 예전에 금니를 하면서 80만원 넘게 깨지셨다고 하네요...

14일인 오늘은 오전 11시에 방송을 켜신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도 수고하셨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 방송을 오래 볼 수 있어서 이렇게 후기도 길게 남기네요~ 아침 11시에 만나요 안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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