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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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이 미국에 갔다. 회화능력이 좀 모자르긴 했지만 손짓, 발짓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며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메뉴판의 음식을 손가락으로 대충 콕콕 찍어 겨우 식사를 해결한 최불암에게 종업원이 다가와 물었다. "Coffee or tea?" 최불암은 대답했다. "or.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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