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리 제리의 노사연

노래와 사연 사이

조회수 88

달리아, 해바라기, 히아신스, 라벤더, 제비꽃, 자운영..등등


비록 인간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들..


오늘 추천드릴 음악은 꽃을 주제로 한 밝은 음악들입니다 :>


첫번째 곡은 Ujico(유지코) 님의 Dahlia(달리아) 입니다


(사실 저번 노사연에서 실수로 인트로를 영상으로 올려서 다시 한번 올린거라고는 말 못해요..)


달리아는 주로 7월에서 10월에 피는 꽃으로 

해바라기 못지않게 큰 키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하더라구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이유는

당신의 마음을 알아 기쁩니다라는 꽃말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퓨처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경쾌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드럼이 인상적인 곡이에요

저번 노사연에도 적었듯이.. 우울할때 들으면 분위기 전환되는 신나는 곡이에요 ㅋㅋ



두번째 곡은.. 같은 아티스트 님이시네요 Ujico(유지코)님의 Sunflower(해바라기)입니다


이번 곡은 vip 버전입니다 예전에 잠깐 도네로 들려드렸던 곡과는 살짝 다르게 

경쾌하고 빠른 리듬이 특징이에요


현악기 소리와 톡톡 튀는 베이스가 마음에 들어

여름여름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서 듣는 곡입니다 :> 

듣다보면 여름휴가 간 듯 기억조작 된다리..


세번째 곡은 DJ OKAWARI(오카와리)님과 Emily Styler(에밀리 스타일러)님의

Flower Dance Pt2(플라워 댄스 pt2) 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Flower Dance의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대부분의 오카와리님 곡이 그렇듯이  재즈힙합의 베이스에 맞춘 음악이에요


곡 만드실때 잠들기 직전의 평화, 책을 열때의 편안한 기분 등등.. 일상과 음악의 조화가 테마라고 하더라구요.

듣다보면 숲속이나 들판에 서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앨범아트들은 꽃과 나비들을 그려놓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대부분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