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 방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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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Just Chatting


어젯밤에 야금이 분들에게 축하를 받으시고 주변

스트리머분들 에게 축하를 받으시고 또한 지인분들에게 기프티콘도 

많이 받으시고 축하도 정말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생일케이크를 가져오셔서 야금이분들의 V로 사진을 찍으시고

동영상까지 찍으신다음 여러가지를 하시다가 촛불의 '2' 가 녹으셔서

순식간에 10년 전으로 돌아가셔서 17살이 되어버리셨답니다.


민동부 선생님들의 선물을 받으셔서 보여주셨는데

생활한복과 트리트먼트를 보여주시고 편지를 읽으셨는데

감동 편지인 줄 아셨지만 트리트먼트 설명서이셨습니다.


[두번째] 단즈님, 러끼님, 포요님과 함께 술먹방.


민부장님께서 건배사를 하셨는데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95즈

분들이 모이셔서 그런지 더 재밌었답니다.


술게임으로 손병호게임을 하셨는데 포요님께서

"나 보다 예쁜 사람 접어"를 하셨지만 쓰앵님께서 조용히

"1"을 치셨답니다. 당당한 모습 항상 보기좋습니다.


이후에도 술게임을 하셨는데 어찌된 일인지

러끼님께서만 고통을 받으시는 술게임이 돼버리셨습니다. 러끼님은 

술게임에서 제일 피하시고 싶으셨지만 못 피하셨답니다.


러끼님은 결국에 피로를 못견디시게 되셨답니다.

다음에는 배그로 95즈가 다시 모이게되실거 같습니다.

러스트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를 드리고

작년 쓰앵님 생일때는 알게된지 정말 조금밖에 안됐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거같습니다..! 항상 방송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노니!



  1.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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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95즈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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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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