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게 바뀐 2주간이었다는...
도시에 살다가 건강문제땜에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확실히 도시에 비해 공기도 맑고 좋다는...
택배도 되게 느리게 올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오고 받을거 다 받을수 있더라구요
단지 그때 그때 바로 필요한 물건을 사기가 어려운... 낮엔 몰라두 밤엔 깜깜해서 차 타구 한참 가야하네요 ㅋㅋ
지금 시작한 이 생활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골치아팠던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인터넷 신청을 미리 안 해놓고 온데다 가구 주문한것두 늦게 와서 2주간 제대로 뭘 할수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환경이 정리가 되니 다행인것 같다는.. ㅎㅎ
보다 온전히 제 일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나름대로 생각해봤던 일들을 한 번 시도해볼 용기가 생긴거 같아요.
앞으로 방송도 열심히 챙겨보구 이곳에서 잘 지내게 되었음 좋겠네요..
물론 여울님 방송두 앞으로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노력해서 이래저래 많이 도와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여러 환경 변화로 인한 재정적인 문제(...)로 씨앗으로 돌아가버렸는데, 얼른 다시 흑우를 달수 있으면 좋겠다는... 😨
시청자 입장에서 사생활을 읊조리는게 좀 부적절할수 있잖아요, 근데 쉘터에 이런 일기장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맘놓고 TMI를 적을수 있어서 좋네요 ㅎㅅㅎ;
잉? 여기... 이런 개인적인 얘기 적어도 되는곳... 맞죠..?
트수도 방송을 안보면 소통할 대상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