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터 > 사연 게시판

좀 어두운 과거사

조회수 231

중학교 1학년 아무것도 모른채 입학했던 저는 그저 책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싸였습니다.

그날도 어느 날과 똑같이 책을 읽으며 걷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앞에서 여자애 하나가 날아와서 그것을 막으려다 여자애가 제 품속으로 들어오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었고 그 즉시 그 여자애는 저를 성추행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저는 성추행범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지만 운 좋게도 그 여자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밀려나는 CCTV가 발견되며 무죄가 되었고 인생에 빨간줄이 그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썰은 여기까지 입니다만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그때 그 여자애가 했던 "안고싶었으면 말을 하지" 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1. 엥 중1?? 자기가 실수했는데 성추행 신고?? 엥?? 뭐하는 사람이지
    별일 없이 잘 마무리 돼서 다행이다... 

  2.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