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미일

샒터 비밀 일기장

비이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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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멘탈이 터졌던 이유는 막 엄청난선 아닌데 그렇다고 누구한테 막 이랴기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여따..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법원에 가야하는 일이였고 혼자 알아보고 하기엔 검색해도 잘 나와있지가 않아서 법률사무소에 갔다.. 빨리 해결해야하는 일이라 계속 엄마고 최대한 빨리 하라고 해서 집에서도 많이 알아보고 괜찮아 보이는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어떠한 곳에도 예약 안내에도 상담비가 존재한다는 문구가 없어서 갔는데 않이 상담비가 존재한다구?!?! 허헣..

어찌저찌 상담 받았는데 변호사 선임비용이 무순.. 상상지도 못한 금액이 나와서 당장 해결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진행을 당장 못하는데 결국엔 상담비만 날리고 안되겠다 하면서 나왔는데 건물에 무료상담이라고 적혀있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들어가서 상담 받았는데 상담도 무료였고 선임비용도 절반이나 줄여서 얘기를 해주셨다..

그래도 부담이 되는 비용이라 집에 가면 상담비가 나왔다는 거, 선임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거, 두번째로 갔던곳은 무료상담에 선임비용도 절반이였다는거 이걸 잔소리 하나 듣지 않고 잘 이야기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혼자 해보자니 정보가 너무 없어서 진짜 못할거같고 저 돈을 또 어떻게 모을지 등등 한번에 훅들어와서 머리가 깨질거같았다..

생각지도 못한 금액에 멘탈이 너무 터져서 너무 막막해가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얘기를 쉽게 해버리면 다들 너무 심각한 일로 받아드릴까봐 얘기를 하지 못했었다.. 진짜진짜 별일 아닌데 그냥 금전적으로 충격을 줘서 멘탈이 터졌을뿐..

알바도 다니면서 돈모아야할까부다.. 힝구링 8ㅁ8

그래도 확실히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조금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두 하구.. 그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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