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이 다가와
눈여우
@p2vopLYVIoLKzzQ2B요즘 여유가 생기지 않아 짧게 짧게 들어와 그녀를 보거나 아예 못 보는 날이 많아졌다.
그녀의 주변에는 새로운 남자(?)들이 많아졌고 나는 시간이 갈수록 얼굴을 비추지 못할 것 같다.
이러다간 잊혀지고 말거라는 생각에 크나 큰 도박을 하고자 했다. 바로,,,
그녀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본가에 온 나에게 눈 앞에 1년은 만지지 않은 기타가 보였고, 그는 지금까지 봐주지 않은 나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가보자 파트너.
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전해지기를..
(컨셉 끝입니다)
컨셉으로 진하님을 웃기시는 트수분들 존경합니다.. 위에 글 쓰다가 3번을 머리 쥐어박았습니다 허허..
오랜만에 여유라 하도 만지지 않던 기타까지 만지게 되었는데 이게.. 어쩌다 보니 노래를 만들게 되었어요.
가사도 최대한 오글거리게 써보려 했는데 일단 저는 무리였습니다. 민망해 죽을 것 가타요 지금도.
휴일이기두 하고.. 오늘은 방송도 없으니 다들 심심하실까봐.. 이왕 만든 노래 많이 민망하지만 웃긴다는 일념 하나로 써먹어봅니당.
한 명의 광대가 되어 이상한 짓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의 하루 마무리에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으면 만족합니다 ^^
(추신)
노래 제목은 아직 없습니다. 혹여나 진짜 엄청난 이름을 지어주실 분이 있으면 아래 적어주세요. 바로 채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