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띠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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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전 이슈로 일찍 자버렸는데

자다 깨서 혹시? 하고 와봤더니 아직 하고계셨다..


짧뱅이라며.. 아무튼 잠깐이라도 보면서 뱅종이라도 지켜서 다행이다..

역시 띠냐는 귀여워..


내일도 장거리 운전해야 해서 오늘도 잠깐 밖에 못 뵐 거 같지만

그 잠깐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힐링이 된다..


여행 괜히 간다고 했어.. 운전자가 왜 나 뿐인거야..


오늘도 짧게나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보기로 들으면 되니까요!

아무튼 오늘 어머님이랑 재밌게 잘 놀고 오세요!!

집 지키는 건 저희가 할테니까요 히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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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뱅은 저희의 수면시간이 짧다는 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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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식의 접근 훌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