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들은 확실하게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22년 6월의 첫날 저녁.
라는 이야기로 시작된 앵무 대모험!
마침 작년 12월에 예약하고 한달만에 받아서 그당시 팬심에 보내지 못했던 물건도 전달할겸,
신 세카이의 레이드를 맛보기도 할겸!
그간 오랜동안 못풀었던 숙원도 풀겸! 강남으로 향한 앵무는...
간단히 카페에서 레이드 접선!

*앵무에게 이것 저것 알려 주고있는 쏘야비쿤
즐거운 레이드와 함께 기묘한 이로치도 보고!
로또당첨 수준의 엄청난 운도 보고! 근데 나한텐 안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레이드로만 한 2~3시간정도 마구마구 뛴거 같은데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볼찌.
어땟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들은 인생 절반 손해봄 ㅅㄱ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음 무슨느낌이냐면 어음 일단 지구상엔 표현할 방법이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저자리에서 한 6~7번쯤 만저도보고 찔러도 보고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아마 제가 이로치를 못먹은건 볼찌에 기운을 다쓰려고 아껴둔것이 아니었나...
대. 만. 족.
아 그리고 선생님께서 오실때 또 양손가득 뭔갈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더라구요.

사실 아몬드가 있는거 보고 속으로
어? 혹시 민초들었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민초는 없었습니다 휴우.
그립톡에 싸인해주시고 ㅋㅋㅋ 사진뒤에도 싸인해주시고 ㅋㅋㅋ
네임팬 가져오시려나 하고 혹시몰라서 챙겨간 쏘카이브 외장하드에
친히 또 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오는 길에 초큼 성불할뻔했달까...
쏘선생닮은 예쁜 장미까지 음- 좋았다.
자짓 그냥 그저그런 하루가 될뻔한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준 쏘야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른 앵무들도 와서 같이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합니다.
재밋었어~ 또봅시다!!!
*왠지 사진은 저만찍은거 같은데 혹여 맘에 안드신다면 말씀해주십셔! 나만보는걸로 하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