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서브노티카 블로우제로

영화같이 회사명을 당당하게 밝히고 시작하는 게임
생각보다 유명한 게임이지만 막상 해본사람은 많이 없어서 써본다


시작부터 급하게 탈출하는 주인공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탈출 포드가 엄청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흔들리던 탈출포트의 부품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주인공은 정신을 잃어버리게 되고
잠시뒤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화제 경보에 깨어나 급하게
불을 끈다
불을 끄고 난뒤 주인공 눈에 들어온 장면은

처참하게 망가진 함선과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뿐
그리고 빌로우 제로의 스토리 시작도 거의 비슷하다

다만 빌로우 제로의 주인공은



회사의 눈을 피해 행성에 진입하기 위해 유성우와 함께 행성으로 진입하다
유성우를 맞고 추락하게 된다

이렇게 두게임다 행성에 불시착 하고 게임이 시작된다
한쪽은 생존을 위해
한쪽은 실종된 언니의 실마리를 찿기위해
게임을 해쳐나가는것이 주된 목표다
스포일러 때문에
스토리는 여기까지만 말하고 게임에 대해서 말하자면
소리를 굉장히 잘 쓴게임 이라고 할수있겠다
재질에 따른 부딪히는 소리,각종 생물의 울음소리
상호작용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 등
소리에 꽤 신경을 많이써서 몰입감을 잘 올려준다.
특히 이 소리들은 바다에 드가면 더욱 빛을 발하는데

첨벙 소리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면
다양한 외계 생명체들의 소리가 과하지 않게 들려온다
근처에 육식 생물이 있으면 들리는 소리로 미리 대처를 하거나
긴장감을 주는등 꽤 디테일하게 신경쓴편
울음소리 전부 다르니 꽤 재밌는 경험이 된다

다양한 지형을 여행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탈것을 만들게 될텐데 탈것도 소리가 다 다르고
상호작용 하는 소리 또한 좋은편이니 기대해도 좋다
어쩌면 꽤 다양한 소리를 듣고 상상하게 될텐데
과하지 않게 잘해뒀으니 기대해도 좋다


다만 아쉬운점은 다양한 생물 분계가 있음에도
잘 섞인느낌은 아니다,각각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인지
잘 섞여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호불호 요소 이긴 하지만
생존또한 쉬운편이라
스토리 보는건 굉장히 쉽다
탐험이 용이하다
탐험을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
집에서 외계바다 탐험하는건 꽤 재밌는 일이다
하지만 아무 npc도 없다보니
기계가 일방적으로 재생하는 소리에 의존하다보면
사람이 왜중요한지 알수있더라
둘다 깡으로 사면 비싸니까
세일20퍼 정도라도 하면 사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