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쓰는...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비밀일기에오!!!
뭔가 7월 한달간 너무 정신 못차리게 생각할시간 없이 보내다보니 못썼던것 같아요!!
오늘은 길진 않게 써보려해요!!
사실 방송에서 한두번씩 이야기했었는데 7월 한달동안 통계를 보면 성장세가 확실히 상향세를 보이고 있어서 방송 중일땐 신경을 안쓰려고 노력하지만 방송 끄고 통계보면서 뿌듯해하고 아니면 조금 낫다싶으면 또 신경쓰고 그렇단 말이죠??
마크하면서 급증한거도 신기하고 마크할때만 그러면 어떡하지 싶었다가도 저챗할때도 평청자 일정 이상으로 유지되는거보면 또 신기하고 근데 또 새벽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저녁에서 새벽까지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면 다시 돌아가버릴까봐 조금 두렵긴 하더라구요,,,
뭔가 실감이 안되는 느낌이랄까나!!
근데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은데 이 상황이 사라질까바 실감이 안나서 그냥 한번 이야기해봤어요!!
그래두 너무너무 좋다아아아!!!!
앞으로 그냥 제 줏대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그리구 사실 메인으로 쓰려고 한 내용이 엄마랑 코난 보러가자고 했는데 엄마한테 몇번이나 차여서 엄마한테 좀 서운하구 속상하구 그랬다구우 엄마가 코난 같이 보러가줄때까지 삐져있을 예정이에오.... ㅠㅠ
월요일에 가능하면 보러 가려합니다!! 히히
그리구 월 금 휴방 확정이에오!!
요즘 거의 5시간~6시간 자면서 방송은 냅다 달리구 해서 구내염도 나구 하도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다리랑 발도 엄청 붓고 그러더라구용...
아마 휴방날에는 아마 온전히 쉬는 날보다 밖에 일보러 다녀야할거 같긴 하지만 무튼 쉬려구용!!
곧 24시간 방송도 있으니 슬슬 체력관리를...!!! 흐흐
그리구그리구 곧 300일이다요!!!
끼얏호!!!
재밌게땅 히히

비밀일기 종종 이렇게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나 썰같은거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