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꼬노미야키 였던 것..
야푸냐후
@bjDCrZ4jAJXJE7yNp건강식으로 양배추 오꼬노미야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해서 만들어봤는데
아침때 너무 더운 나머지 양'상'추를 사와버림
저녁때 요리할려고 칼 꺼내고 손질하려니까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챔
양배추가.. 원래 초록색이었나 ...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너무 더워서.. 레시피 원래 주 재료가 양상추겠지 하고 넘어간 상태에서
자꾸 싸한 느낌이 들길래
레시피 다시 봤더니
양'배'추 였던..
아뿔싸 그래도 혹시나 익혀봤지만
가뭄난 땅마냥 갈라지고 부서져서
부랴부랴 부침가루 투입..
해서 나온
양상추 오꼬노미야끼..
라고 쓰고
맛은 양상추전에 올린 가쓰오부시 ..
스리라차 소스+마요네즈 소스 얹었는데
의외로 양상추가 물기가 많아서
나쁘진 않았음..
다들 더위를 조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