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보이드(생존,공포게임&멀티도 가능)
제네시스8989
@ecJO8r37n1BMSW3tv- 게임의 목표는 죽음이 찾아오기 전까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를 체험하는 것이다. 로그라이크의 특징을 가진 오픈월드 게임으로 난이도가 부조리하다고 느낄 정도로 매우 높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수없이 죽어가면서 점차 게임이 가지고 있는 높은 자유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생존자 캐릭터는 주인공 보정 없이 실시간으로 건강, 허기, 갈증 등 수치의 영향을 받고, 좀비에게 공격당하면 일정 확률로 감염이 일어나며 어떤 식으로든 죽거나 좀비가 되면 게임이 그대로 끝난다. 후술할 각종 시스템으로 사실상 지뢰밭을 걸어다는 꼴로, 잠깐의 방심, 사소한 실수, 늦은 대처 하나에도 용서없는 나비효과를 가져와서 죽는 것 외에 손 쓸 수 없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다른 액션형 좀비 게임과 달리 탐험이나 은신 등 최대한 몸을 사리며 자신의 모든 행동에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현실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강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 한 번 감염이 시작되면 치료할 수 없으며[1], 전투는 감염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좀비를 불러오거나 생존자의 육체적,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때에만 하게 된다. 생존을 위해 목공, 전기, 의료, 요리 등 필요한 기술들을 연마해야 한다. 생존자는 상처, 허기, 갈증, 우울함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항상 물자를 소비하며,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압도적인 위치에 설 수 없다. 엔드 콘텐츠를 위한 육성이 가능한 다른 게임들과 달리 모든 능력을 숙달하고 오래 살아남은 캐릭터가 방심 한 번에 좀비에 물려 끝나는 일도 허다하다. 따라서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닥쳐올 위험들에 대비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본 게임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