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노여야아
@Kzqk0eh9XQez3BS8B오늘은 머리를 잘랐다
근데 방송에서 아무도 못 알아봐줬다
아닌가... 못 알아 본 척한거일거다 그럴거다 그래야만해 ㅠㅠ
오늘은 큰아빠 만나서 오리고기를 먹었다
근데 오리고기가 훈제가 아니라 꼬치였다
꼬치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었다
근데 솔직히 오리고기보다 양념에 절인 양배추가 다 맛있었음 ㄹㅇㅋㅋ
오늘은 방송을 오래 하기로했다
아 나 오늘 두시되서 방종할거야
아무도 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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