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안보는 손놈들. 쉘터만 오는 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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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쉘터도 마지막이 얼마 안남았네요.








카페로 가면 이런 걸 올릴 공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새해에 올린 이와님의 센시티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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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굴러 떨어져 자신의 야한 사진을 찍는 긴머리 이와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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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묶어서 공중에 매달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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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리.

머리를 기본 단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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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색감 확인.

이 과정이 없으면 방향성이 이상한 쪽으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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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정리!!

기둥을 여기저리 대서 공간감을 더 주기로 했다.

복부의 흉곽과 복근. 치골. 골반이 보이는 쪽이 더 야해서 위치 조정.

다리도 못피게 묶고, 발목도 기둥에 고정시켜 버렸다. 

손가락도 살짝 묶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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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추가.

이 구성이면 시스루가 빠질 수는 없지.

또 빠질 수 없는 듀얼디스크. 그리고 속옷도 다리에 걸어주고, 브라도 침대에 걸쳐주고.


전체적인 색감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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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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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그린 속옷 컷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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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완성.

거울을 보고 찍고있다는 느낌으로 바깥쪽에 거울 프레임 추가.

빛 반사와 배경의 디테일 추가.

얼굴에 초점을 맞춰서 손과 다리쪽은 자연스럽게 블러처리.

눈에 하트추가.


속옷이 눈에 잘 안띄게 됐지만, 

전체적으로 얼굴과 가슴에 시선이 가도록 시선처리를 했으니 오히려 좋음.







마지막으로





















상하로 화면조정한쪽이 시선집중이 잘되게. 업로드.








쉘터야, 여기 잘 지켜줘. 우리는 가끔 돌아올게.

  1. 쉘터는 여기에 건재한다!

    그리고 그랜마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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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좋은걸 나빼고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