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 클리어 후기와 잡담

플루토니움 가입 인사

챕터 1 클리어 후기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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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고 일어났을때 플루토니움 알람이 뜨는걸 보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신나는 마음에 예전에 저와 플루토니움 이야기를 하던 친구들에게 링크를 공유했고,
저도 들뜬 마음으로 중간고사가 끝나는 오늘 플루토니움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 자체는 진짜 뒤지게 어려웠습니다

또한 퍼즐을 풀고 -> 비밀번호를 해제 -> 이후 전투 -> 새로운 기믹의 퍼즐이 반복되는 구조다 보니

몇몇 유저분들은 지루해할만한 구상이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저는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가능한 방을 전부 다 돌아다니며 재밌게 즐겼습니다.


전투에 있어서도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전투 / 대화의 두가지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특히 대화의 경우 전투가 너무 빨리 스킵되는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 점이 특히 1챕터의 보스인 공장장과의 전투에서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공장장과의 전투로 가는 스테이지에서 사진에 X자를 긋는 비밀번호가 지금 공장에 남아있지 않은 모론을 고르는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순서까지 맞춰야 하는 점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고 퍼즐이고 뇌지컬이랑 피지컬이 전부 필요한 게임이였던 것 같아, 하드한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조금 어려운 게임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출시된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그런지, 공략이 없어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혹시 공략같은게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능하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중1쯤 플레이리스트 한켠에 담아둔 플루토니움 음악을 고3이 된 아직도 듣곤 합니다. 플루토니움이 드디어 출시된 만큼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언젠가는 플레이리스트뿐만이 아닌 게임속에서도 이 노래들을 들을 수 있길 바라면서 이상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게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나 쉘터 시민권 땄다!!!!!!!!!!!!!!!!!!!!!!!!!!!!!


* 그래서 왜 PLUTONIUM에서 FLUTONIUM 으로 바뀐거예요 왜 P가 아니라 F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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