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후기( 일본 여행 후기, Just Chatting )

오늘은 일정상으로는 휴방이었지만 저번에 컨디션 이슈로
변경되어서 방송을 하시게 되었고 일본 여행 녹화본과 함께
다른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그려본 아크릴 그림이었는데
초등학교때 이후로 붓이란걸 잡아 본 적이 있었나 싶지만
왠지 모르게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서 준비를 했고, 이리저리 그려본 그림이었네요
처음 그리는거라서 따라 그린 그림이긴하지만
나름 그리면서 이런저런 저만의 해석을 담아서 그려봤는데
야나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아주아주 감사하고도 뿌듯했던 선물이 되었네요 😄

가까이서 보면 얼굴에 곡선이 참 다양해서 매력적인 야나님

채팅창이 두개라서 휴먼짤로 가려놓으셨던 야나님 ㅋㅋㅋ

야나님꼐서는 방송할 당시에는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 봐서 잘 모르셨지만
굉장히 화면에 본인 얼굴의 비중이 높아서
좀 부담스러워하시긴 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더 정겨운 느낌도 들어서 좋았답니다

마약왕 야나님 ㅋㅋ

다시봐도 어이가 없는 편의점컷 ㅋㅋㅋ
당시 방송화면에 햇빛이 참 잘 담겼어서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는데
실상은 땀이 줄줄 흐를만큼 더웠다는게 여름은 여름이구나 싶었네요 ㅋㅋ
일본 여행 같이 보는건 시간을 그렇게 많이 할애하지는 않았고
평소처럼 다른 얘기도 많이 나눴었네요
복귀하신 이후 첫방송날에 사실 컨디션도 안좋고
해외 여행 다녀오실때마다 언어 동기화가 덜되서
그 날 방송이 꽤나 힘드셨다고 말씀해주셨네요
당시에 뭔가 일본인이 된 거 같은 텐션과 리액션이었는데
사실은 어떻게든 머릿속 버퍼링을 무마하려는 텐션이 아니었을까 싶었네요
최근에 야나님께서 입이 늘었다 줄었다 하시긴 했는데
그 사이에 볼살이 꽤 오르셨는지 어머님이 보시고는
그.. 시술같은 거 조심해서 받아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야나님께서는 살이 쪄서 그런거라며 아주 웃픈 대화를 나누셨다네요 ㅋㅋㅋ
야나님 볼따구가 많이 매력적인 편이시긴한데
어머님 눈에는 그렇게도 보일 수도 있구나 싶었네요 ㅋㅋㅋ
여행에서 돌아오시고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으셨는데
오늘은 반가운 소야 목소리도 오랜만에 들었고
이번주부터는 슬슬 운동을 시작하실텐데
오랜만에 하시는만큼 안다치게 조심해서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