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후기( 공포영화 마무리 )

오늘은 길고 길었던 공포게임 룰렛의 마무리를 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저번에 하셨던 시간이 13시간이었고 이번에 하시는 총 시간이 10시간 정도인데
게임만으로 13시간을 하셨던 저번보다 공포영화까지 섞어서 하시는 이번이
일정도 길고 그래서 더 고생이 많으신 것 같네요

오늘의 탱커(?)는 거위인형입니다

아주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 ㅋㅋ

요즘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운동을 하시는데
운동은 딱 목표지점이라는게 명확해서 당장 힘듬을
어느정도 견뎌야할지도 딱 견적이 나와서 그런지
다른 고난(?)보다 쉽게 느껴진다는 말씀을 하셨었네요
무엇을 하던지 확실히 어디로 가는지 헤매는 상황에서는
힘이 훨씬 더들기마련인데 방향성 자체가 명확해지면
그 일이 더 쉽고 수월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운동하시면서도 아주 좋은 생각을 하셨던 야나님..ㅋㅋ


최근부터 친구분과 다음 여행가기전까지
다이어트 내기를 하셨는데 퀸카 뮤비로 영상 찍기를
벌칙으로 걸어놓은 상태라고 하셨네요
요새 운동을 하시긴하지만 입이 꽤나 트이신 상황이라서
사실상 벌크업이 되고 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실지 궁금하긴하네요 ㅋㅋ
어느쪽이 되었던지 그냥 야나님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

소야가 고양이는 고양이인지라 여전히 크고 작은 사고를 치는데
한번은 야나님 방에 있는 컨테이너들을 무너뜨려서
야나님 다리쪽에 무너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멍이 들어있었다고.. 🩹
하여간 돈고양이 녀석..ㅋㅋ

거위를 공주님 안기 하시던 야나님 ㅋㅋㅋ

공포영화 볼 생각에 낯빛이 어두워지시던 야나님..ㅋㅋ

마지막은 콰이어트 플레이스라는 영화로 진행했습니다





손이 저릿저릿하다고 하시던 야나님

저는 뭐 다른 작업한다고 같이 시청하지는 못했고
야나님 반응만 간간히 봤었는데
항상 뭔가 짠하면서도 귀여운데 하찮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ㅋㅋ
오늘은 거위 친구가 목 졸려 죽은 것만 해도 수십번은 될 거 같은데
오늘 하루 좋은 탱커로서 역할을 해주었었네요
야나님께서 긴장되고 몰입되는 불안한 상황에 많이 취약하고
무서워하시는 편인데 어찌저찌 기나긴 공포영화와 게임의 시간을
모두 마무리 해주셨었네요
야나님 기준에서 코난도 가끔 보면 무섭게 느껴질때가 있을 정도인데
다른 공포 컨텐츠는 참 쉽지 않으셨겠다 싶었네요..ㅋㅋ

오늘의 루바~
오늘 보셨던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그나마 좀 재미적인 요소가 있어서
전에 봤던 알포인트보다는 괜찮으셨던 것 같네요
2편도 있어서 쪼오금 남은 7분 동안 보셨었는데
무려 10시간이나 되는 시간동안 공포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네요..ㅋㅋ
오늘 본인 모습이 어땠을까 궁금하다는 말씀도 하셨었는데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ㅋㅋ
이렇게 또 한 주가 마무리되고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데
기운내서 다음주도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요 🔥🔥
이번 주도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