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후기( 저챗 )

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이 잠깐 찾아와서 기분이 좋은데
오늘은야나님께서도 일찍 와주신 산뜻한 날이였네요
11시 30분정도로 꽤나 이른시간에 와주셨습니다


오늘 오시는 시간도 이른 시간이고 어제 만드신 쿠키도 포장하고
오전에 바쁘셨을텐데 굉장히 열심히 꾸며서 와주셨었네요
머리가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길어지셨지만 아직 완전 장발느낌까지는 아니신데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붙임머리를 하고 오셨더군요
뒷머리를 집어놓은 집게가 광택이 있는 나비모양인데
오늘 착장이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이쁘셨답니다
목걸이랑 팔찌도 기본적인 복장에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로 딱딱 잘 들어갔었네요


어제 방송은 못봤지만 수박쿠키를 저렇게 귀엽게 구워놓으셔서
다른분들 드리려고 포장을 하셨더군요
수천님께 드릴 분량인 거 같은데 수천님 어깨가 좀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쿠키였네요 👍


새콤한 맛에 볶음밥이랑 잘 어울린다던 흑식초(?)

뭔가 국물이 많아서 탕같았다던 마라샹궈

선물받은 김부각과 반가운 소야!

이건 그냥 파스타랑 고기 해드신건데
오리 친구랑 상황극하던 영상도 찍어두셨던 야나님 ㅋㅋㅋㅋ
진짜 당신의 엉뚱미란 도대체 ㅋㅋㅋㅋㅋ

야나님의 예전 방송 시간표인데 저때는 아침에 방송하고 저녁에도 방송했던
무지막지한 스케줄이었는데 아침에 야나님 방송 알람 듣고 일어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부지런한건 여전하신 거 같네요 👍



오늘의 루바
오늘은 바쁘신 만큼 일찍 오셨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약속이 뒷시간이셨는지 꽤 오래 계시다가 가셨었네요
이런저런 사람 사는 얘기들을 나눴었는데
확실히 야나님을 오래 보다보니까 아 이런 생각도 하시는구나~
보다는 야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이 훨씬 많은 것 같네요 😄
내일 저녁은 오랜만에 영도데이라서 함께 유튜브 보는 느낌으로
편하게 보내는 주말 저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밖에 슬슬 비가 오는 거 같던데 외출 조심해서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