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받았다으아!

바또랑네 텃밭 바또랑에게

드디어 나도 받았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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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40분쯤? 저도 받았습니다

왜 나만 늦게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택배기사님은 봤으면 따질 뻔했네요

내가 얼마나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꿈에서까지 받는 꿈을 꿨는데 이렇게 늦게 와!?



후기


트위치를 시작하지 벌써 한달 반정도 된 거 같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방송을 보고 타 스트리머분들 방송도 봤지만, 또랑님 방송을 봤을 때는 뭔가 남들과 다른 매력으로 계속해서 보고 쉘터에 유튜브 팬심까지 이렇게 또랑님 한태 진심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저 또한 그냥 사람이고 한명의 시청자에 불과하지만 도와드리고 싶었고, 응원하면서 본방송을 챙겨보려고 했습니다.

또랑님 방송을 본 지는 한달 약간 넘었지만 될 수 있으면 지각 안하면서 풀로 시청하려고 노력했고 어는 순간부터는 지각할까 봐 알람까지 맞춰가면서 시작하시는 시간에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한 거는 다시 보기가 없어서)


처음에 굿즈가 왔을 때는 현관 앞에서 손으로 뜯으려고 했다가 안 뜯어져서 칼로 뜯고 뭔 종이 있길래 뒤집어서 보니까 글씨가 적혀있어서 진짜 입틀막 하면서 읽었네요.

코가 찡해지면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뭘 그럴거 가주고 그러냐?' 할 수도 있지만 오직 나만을 위해서 작성해 주신 거고 제가 그동안 했던 일들도 적혀있어서 편지에 기억하고 적어주신 부분을 보고 감동을 하였고(이런거에 면혁이 없음) 평생 버릴 수도 없을 거 같네요.

집에 불이 나도 이 편지만큼은 끌어안고 챙겨서 나올 겁니다


제가 비록 다른 분들에 비해서 또랑님을 늦게 찾아왔지만, 비료단 분들과 같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고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굿즈랑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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