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후기( 끝나지 않는 방송...? )


어제 룰렛으로 정해진 어마어마한 시간을 가지고
오늘부터 방송을 시작하게 되신 야나님이었습니다
시간을 세는데 저런 숫자를 쓰기 쉽지 않은데 꽤나 큰 숫자로 시작했었네요


어제 가시기전에 복장에 대해서도 잠깐 얘기를 하셨었고
자랑하고 싶은 원피스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른 아침 시간의 방송임에도
아주 깔끔하게 세팅된 상태로 캠을 켜주셨던 야나님이었습니다
야나님도 스스로 옷을 입어오신 기간이 있다보니까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색깔에 대해서 알고 계신데
항상 실패하지 않는 컬러가 저런 톤의 푸른색이랍니다


일어나서 자랑도 해주시던 야나님
너무 야나님한테 잘 어울리기도 하고 여름, 청량함을 잘 담아낸 옷이라서
아침부터 아주 상큼함을 가득 담은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보노보노...?



오늘 내일 일정이 가득가득 해서 일정표를 하나 만들려고 하셨는데
옛날 옛적 초등학교 방학 시간표 같은 느낌으로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참 이런 동심이나 순수한 모습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게
언제나 매력적인 야나님이네요 😁😁


이렇게 일정표가 빼꼼한 상태로 놓여져 있었네요



10시에 오신 이후에 간단하게 얘기 나누다가
처음 시작한 컨텐츠는 음식 티어 나누기였습니다
아주 많이 나눴던 주제였긴한데 그럼에도 야나님의 입맛이
꽤 변하시기도 했고 의외였던 부분도 있어서 흥미로웠던 컨텐츠였네요
다른것도 신기하지만 비냉의 티어가 저렇게 낮은게 꽤나 의외였었네요
맛의 구성은 좋아하실만한데 물냉에 비교되서 그런걸까 싶었네요
S티어를 보면 한식이 가득한 야나님의 입맛 🍴

이후에는 식사시간이 되어서 오랜만에 배달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셨었네요
치킨에 사이드는 저렇게 투표를 받아서 결정하셨었네요

귀여운 오리들이 두둥실하던 야나님의 케이스


진짜 너무너무 오랜만에 라이브로 만난 소야...!
올해 초부터 소야를 이 방에 안들여보내면서
방송에서 목소리만 출현했던 소야인데
정말정말 오랜만에 캠에 나와주었던 소야였네요
아무 이유없이 야나님 팔을 아그작 물어버리던 여전한 돈고양이 소야..ㅋㅋㅋ

요렇게 치킨과 치즈볼로 맛나게 해결하셨던 점심


식사 시간 및 이후에는 같이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꽤 보냈었네요



다음은 시청자분들과 함께하는 휴먼 폴 플랫인데
주말이기도 해서 가볍게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고민을 해오셨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시참한번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도 흐물흐물 거리면서 하찮은 저 빵댕이로 한참 뛰어다니면서
시간을 보내셨었네요 ㅋㅋㅋ


다음 컨텐츠가 링피트라서 의상을 갈아입기전에 인사를 해주시던 야나님 😁

뭔가 하찮은 느낌의 야나님으로 등장



캡쳐보드 쓰면서 예전부터 이런저런 방송 세팅 이슈가 많았는데
오늘은 사운드가 좀 이상해서 그냥 따로 음악을 틀어놓고 링피트를 진행했었네요
오히려 이게 더 재밌고 질리지 않는 느낌도 있어서 즐겁게 1시간 슥삭 하셨었네요

뭔가 오랜만에 보는 머리묶는 야나님



오늘의 루바~
사진으로는 스르륵 지나갔지만 오늘의 방송 시간은 13시간 정도였고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기나긴 호흡의 방송을 보니까 올해, 작년 게임 메들리 하셨던 기억이 나서
추억이 돋는 그런 시간들이었네요
오늘 진행하신 시간도 굉장히 길었지만
남은 시간이 아직도 많고도 많았어서
혹시 몰라서 눈썹 문신 일정까지 취소해두셨다던데
내일도 오늘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주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실 예정이라고 하셨네요
오늘 같이 영상보던 것 중에 조별과제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저번 한 달동안 조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게 있었고
내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네요
발표 자체보다는 내용물이 중요해서 발표는 그냥 적당히 하면
됩니다만 조장을 극도로 피하는 그 영상을 보면서
저는 이번에 조장하면서 꽤나 많이 배웠던 듯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올랐었네요
내일은 일정상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야나님의 말씀대로
아마도 평소에 안 계시던 다른분들과도 시간을 보내면서
자리를 지켜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하루 무지막지하게 긴 일정이였는데 너무 고생하셨고
남은 시간도 무리하지 않으시면서 잘 소화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 하루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