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후기( 롤드컵 결승 )

오랜만이네요 하하
글이 없는 동안 이것저것 저도 야나님도 많이 바뀌었는데
제일 눈에 띄는 소식은 아무래도 얼굴 공개가 아닐까 싶네요
원래도 아-예 처음 하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클린한 영상으로 보는건 처음인거 같은데
아직도 좀 신기방기하고 반갑고 그렇네요 😁


오늘 낮에 광화문의 롤드컵 부스에서 1:1 이벤트전을 하고 오셨는데
승리 소식을 가지고 오셨던 야나님 ㅋㅋ
요새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그나마 오늘은 좀 따듯해서인지
방송에서 보이는 크롭티를 입고 다녀오셨던 것 같네요

던킨에서 고구마 에디션으로 파는 품목들이었는데
야나님이 워낙 구황작물류(?)중에서도 고구마를 좋아하셔서
지나칠 수 없는 메뉴들이었을 것 같네요 ㅋㅋ

결승전 직관의 의의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서 롤드컵 결승전이 있는 날이라서
같이 입중계로 보기로 했었는데
이번 결승전 초대 아티스트 중에 뉴진스 분들이 있어서
야나님께서도 더 좋아하셨던 것 같네요
언제봐도 놀라온 비주얼의 뉴진스님들.. ㅋㅋ

이거시 페이커 선수의 아리입니다..!

요렇게 시간만 띄워놓고 경기 얘기를 나눴었네요


경기 중간에 스윽 와서 야나님을 찾던 소야


경기 자체는 저번 준결승에 비해서는 꽤나 일방적이여서
쫄깃한 맛은 없지만 시원시원한 맛으로 봤었네요
3:0에 경기시간도 짧게 짧게 깔끔하게 끝나버렸었네요

경기가 마무리되고 어머님께서 해둔 닭갈비로 요기를 하시던 야나님



저번주에 준결승 뽕에 이어서 이번주 내도록 롤을 좀 하셨었는데
오늘은 뭔가 협곡을 가면 안될거 같으신지
칼바람 시참으로 마무리를 하셨었네요 ㅋㅋ

사실 야나님께서 방송 초창기에는 좀 순진하셨어서
세상을 좀 핑크빛으로 보시던 시절이라서
예상치 못한 결과물들을 맛보시다보니까
그 이후에 소극적으로 사리시던 기간도 꽤 길었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결국에는 마스크 없이도
시청자분들과 마주하시게 된게 참 흥미롭네요
여태 어떤 생각을 해오셨는지 알기에 그 결정에 대해서도
감사하기도 대견한(?) 마음도 드는 부분이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한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야나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야나님께서 눈도 이쁘시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볼따구가
아주아주 매력적인 분이라서 마스크 없이
야나님의 개구진 표정과 사랑스러운 볼따구 보는 맛이 있는거 같네요 ㅋㅋㅋ
최근에 저도 이사도 하구 일하면서 개인 공부 시간도 내고
자기 관리 하려니까 시간이 참 부족한데
한번씩은 그래도 요렇게 글쓰다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ㅋㅋ
이따 끝나고 운동하실거라고 하시던데 잘하셨을련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요새 많이 춥던데 다들 잘 챙겨입고 다니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