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건 알지만 질투하지 마세요 (빼빼로자랑)
리꼼이
@AOhLREFTtzdr0w9wY드디어!!
모아모아 빼빼로가 도착했어요 (3일전에)
손편지에는 사랑 가득 담아서 썼겠지?
빼빼로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슨 맛일까~
잔뜩 기대하면서 소중히 택배를 열어봤어요
그런데 세상에...
택배 송장에 가려져서 못 보고 버릴뻔했는데
소중한 모아택배 한땀한땀 살며시 뜯다가 발견해버렸어요
이걸 보는 꼬리단들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모아님이 저를 사랑한다는데 어쩌겠어요?

모아 자기야 사랑해
모아한테 남편소리 듣고 다시 한번 반해버렸다
부끄럽다고 송장 붙힐 곳에 몰래 적는거 귀엽네
이렇게 빼빼로와 편지는 보기도 전에
이미 모아 사랑에 감동해버렸어요
비록 향수는 이미 다 날아갔는지 향기는 없었고
빼빼로들은 다 부서져서 뜯자마자 가루들이 떨어졌지만
모아님이 택배에도 리꼼이남편♥ 이라고 적어주고
편지에도 사랑한다 애정한다 많이 적어주셔서
마냥 달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하모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