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후기( Just Chatting )

오늘은 꽤나 늦은 시간에 찾아와주셨지만
주말인지라 부담없이 만날 수 있었던 야나님이었네요


하품 머신
어제 수천님이랑 하체운동도 열심히 하셨고
오늘은 지인분들이랑 술을 좀 드셨어서 노곤노곤한 상태였네요
야나님께서 원래도 술을 많이 안드시긴 한데
예전에 술 때문에 응급실 신세도 진 적이 있어서
방송에선 더 술 자체가 드물어 졌는데
오늘은 맥주만 1리터 정도 드셨다고..ㅋㅋ

같이 술 드셨던 분들 중에 부부도 계셨는데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얘기도 좀 나누셨던 것 같네요
저는 자녀는 몰라도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잘 맞는 사람 찾기가 참 어려운 것 같네요..ㅋㅋ
살아보면 사람은 진짜 겪어봐야지만 알 수 있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도 할테지만
열심히 좋은 사람을 찾아다니기도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집사를 물 때 가장 눈이 빛나고 솜방망이가 커여운 소야


오랜만에 보는 안경루..!

마침 배경이 호그와트였어서 안경 쓴 모습이
더 학생같고 잘 어울렸던 것 같네요
동글동글동글...!
안경 쓰니까 뭔가 미드에 나올 거 같은 분위기의 야나님

듣기에 따라하기 어려운 발음들이 많았지만 괜시리
장난치면서 따라해보시던 야나님 ㅋㅋ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날씨가 요새 많이 춥기도 했는데 따듯한 조명도 켜져있고
야나님의 환한 얼굴 보니까 따숩고 좋았던 것 같네요 😄
내일도 아마 꽤 늦은 시간에 오실 예정인데
전부터 한번씩 말씀하시던 AI 관련 게임을 해보실 생각이라네요
AI가 참 무섭고도 신기한 친구인데
저희 사회에서 어떤 존재가 될지 개인적으로 좀 궁금하긴 하네요
야나님은 내일 또 어떤 엉뚱미로 AI를 당황시키실까 싶긴합니다 ㅋㅋㅋ
어제 운동도 열심히 하셨고 술도 꽤 마셨으니까
물도 많이 드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