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써보는 12월 2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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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써보는 12월 2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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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는 바람에

말을 못하기도 했고
아직 잠이 안와서 써봤어요

끝에 하셨던 이야기 중에
실수를 통해 배운다는게 그런 것 같아요
역시 경험이란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타는 법 배울때랑 같다고도 하잖아요?
여러번 넘어지면서도 차츰 잘 타게 되는거

이렇게 실수도 적지 않게 경험해봐야 거기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에 무뎌져서
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니까 

많이 도전 해보고 경험 해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잘 안된다는건 주변 환경 문제도 크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이걸 왜 못하냐! 면서 폭언이나 폭력으로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사회에서 혼났던 경험은
보통 기억에 강하게 남아버리니
새로운것을 배우려고 도전 하고 싶어도
그런 기억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아서 못 나아가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제 기준이긴 하지만.. 저도 크게 넘어져서 다치기도 했고
아직도 무섭긴 한데 다시 못 나아가는건
오히려 그게 진짜 실수고 실패라고 생각해서 작지만 도전해보려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이런걸 말하기를 좀 어려워하는데
가끔씩 이런 주제로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그리고 마지막에 항상 교장이나 꼰이라 하시던데 ㅋㅋ
이런 이야기는 오히려 언제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이 글이 처음쓰는 후기가 됐는데
부끄러우니 올리기만 하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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