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부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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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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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오래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제이킴 방송에 맛들리기 시작하고 꾸준하게 구독하면서 즐기던 시청자1인 멋져부렁입니다. 정말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자주 못 들어오게 되네요. 1부 시간이랑 일하는 시간이 너무 겹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해서 저녁에도 잠깐 보는 정도만 들리고 가네요. 그마저도 금요일이나 주말이나 들어오지 평일에는 쪼로콤 그러네요. 그나마 애들 하교시키고 (초딩선생이라ㅋㅋ) 2시쯤 여유 있을 때 잠깐 뭐하나 트위치 키는데 방송 꺼져 있을 때가 많기도 하고. 저녁에 방송 킨걸 우연히 들어가면 fps를 하셔서 못 보게 되네요. ㅜㅜ 멀미가,,, 자주 못 보더라도 재밌던 기억 때문에 계속 구독하면서 응원하구 있습니다. ^^7 서론이 길었네요. 그냥 제이킴을 응원하는 일개 시청자 1로서 그냥 조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쳇할 때는 제이킴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소통하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저런 사람은 저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재밌게 벤하고 티키타카가 되는구나,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구나, 뭐 그런 거요. 물론 제가 하는 말을 다 들어 달라! 라고 찡찡거리는 게 아니에요. 저도 막 아무 말이나 뇌절하는데 안 들어줘도 신경 안 써요. 다른 사람 채팅이 더 재밌어서.. 아무튼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게 사라졌어요. 뭐랄까... 항상 그렇다고 말하는건 아닌데, 티키타카라기 보다는 ‘펙트만 말하면 ~다’ , ‘그건 그렇지’ 하고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고 끝나버려요. 그럼 이야깃거리가 사라져요. 테트나 게임을 키고 저쳇을 하시는데, 이야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여기도 집중이 안되고, 게임에도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이에요. 대화의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것 같아요... 저쳇 컨텐츠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게임이나 영상도네에 의존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요. 게임을 고르실 때, 이 게임은 이래서 안 되고, 저 게임은 이래서 싫고, 요거는 이러니깐 싫고.. 그렇다고 철권은 싫고. 이런 레퍼토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결국은 철권으로 돌아오시고. 철권하면 또 다른 게임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겨서 자괴감이 오시지 않을까 해요. 스트리머의 입장을 모르는 시청자1은 이 고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요.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간단하게 ‘그럼 이러면 될텐데~’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불필요한 훈수가 되는거니깐 일단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게임 고르는걸 떠나서, 일단 어떤 게임을 하실 때 게임과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이실 때가 가장 재밌었어요. 가끔은 ‘내가 이걸 못봐서 아쉽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밌어요. 그런데, 게임보다는 다른 쪽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이 보일 때 텐션이 확 떨어지는 것 같아요. 시청자 수라던지, 후원이라던지, 영상도네라던지. 아마 유로트럭할때였을거에요. 한창 영상도네부터 시작해서 음성도네, 뭔뭔 채팅 등등으로 라디오처럼 하실때가 있었어요. 어느날은 도네나 시청자가 별로 없으니 조용해지고 텐션이 떨어지면서 일찍 방종하시게 됬죠. 이런 쪽으로 의존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가싶기도 해요. 텐션이 떨어지니 이 문제점이 뭘까? 라고 생각하며. 내가 고민할 필요도 없고, 굳이 고민해선 안될건데 팬심으로 같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이 사람은 분명 재밌는 사람인데, 아쉬운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방송에서 재밌는 요소, 혹은 방송을 해치게 될 요소 등등 방송에 대해 연구하시고 성취해가시려고 노력하시는거는 느껴져요. 제이킴이란 사람의 색을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남들과 같은 색으로 만드시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을때가 있어요. 방송에 대해 원하시는 그림이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건, 어릴 때 장래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아요. 어쩌면 우상이 있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고 하는것도 비슷하겠죠. 다만 나의 우상처럼 될 수 없고, 된다고 해도 우상은 우상, 나는 나일뿐이에요. 그 사람의 길이 멋있어보여서 똑같이 가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냥,, 작년에 너무 재밌었나봐요. “제이킴 방송은 꼭 봐야해!” , “제이킴이 요즘 이걸 하는데 개꿀잼이야! 이걸 놓치면 후회할것같아!” 를 느끼고 싶어요. 제가 방송 공지를 못봐서 일수도 있고, 방송에 자주 못와서 뭘 하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단지 제이킴의 팬으로서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글을 주저리 해봅니다. 아프지 마시고, 제 이야기를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드리고.. 아니면 뭐.. 쩔수 없징 가독성이 씹씹 구리네요. 킹무튼! 지키무상 응원한데스요. ps.다시 빡빡이가 되거나 예전의 컨텐츠를 다시 해달라! 라고 찡찡거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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