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끄적여본 팬아트 한 장!

헤로네감옥 팬아트

문득 끄적여본 팬아트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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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다길래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 그림을 그리네요. 

이건 예전 헤로님이 옆동네 ㅈ토피아 마크 서버를 방문하셨을 때 거기서 영감을 받아서 그린 팬아트 입니다. 

ㅈ토피아의 각종 특이한 작품들을 보고도 오히려 그걸 즐기고 정직원으로 인정까지 받은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파괴하고 싶어하는 그곳을 오히려 수호하는 수호천사 같은 컨셉으로 만들었어요. 


한창 ㅈ토피아 서버를 만들고 있을 때 그곳에서 ㅈ토피아를 테마로 한 문학 작품을 구상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워낙 쟁쟁한 실력자 분들이 많아서 그냥 구상만 하고 끝냈지만 한때 그림 쪽으로 장래를 생각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여러 금손들을 본받아보고 싶었고 제가 구상한 컨셉이나 이미지들을 한번 직접 표현해보고 싶더군요. 

이번에 트위치가 철수한다고 해서 뭔가 제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좀 허망했지만 그래도 마냥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재밌으면서 뜻 깊은 추억들이 많았어서 그것을 다시 떠올리고 피나는 노력 끝에 아프리카에서 베비도 다는 등 자리를 잡아서 함께 기뻐한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며 이 그림을 그리니까 예전 추억들을 떠올리던 순간들이 그리 우울하진 않더군요ㅋㅋㅋㅋㅋㅋ 

이때의 컨셉은 기존 캐릭터 컨셉과 비슷하게 '물리력'을 주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또 한창 광부, 건축가와 같은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해서 다른 마법에도 능하지만 특히 왕관, 야구방망이에서 보이듯이 '금속'을 주로 다루는 모습임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만약 여기서 액션을 부여한 이야기를 좀 더 가다듬는다면 마법도 쓸 수 있고 그것을 다루는 실력도 좋지만 1대1 격투, 또는 직접 육탄전으로 치고받는 걸 좀 더 선호하는 무투파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날개를 일반적인 조류의 날개가 아닌 금속으로 이루어진 듯 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어째 컨셉이 잘 녹아들었나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제가 구상한 것들이나 다른 형식의 팬아트, 헤로헤로 뿐만이 아닌 한예림으로서의 팬아트도 그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림을 보여드렸을 때 아프리카에 비밀글로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비밀글 기능이 없어서 여기에 이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도 풀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 별도로 올립니다ㅠ 

만약 문제가 된다면 다시 지울게요.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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