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세요
고갈왕
@gogalking멋대로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한참 의심과 분노만 부추기다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어른스럽지 못한 것도 맞고, 무책임한 것도 맞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개인사가 있습니다.
멘탈이 그리 성한 상태는 아니고, 그와 같이 펜도 놓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계획을 번복했고, 여러분을 배신했습니다.
괜찮아질 여부도, 시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정리하고 사라지려 했었습니다.
글작가가 개인사와 마음이 안정되면 방향을 정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제가 그림과 만화를 그만두지 않았으면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쉘터를 유지하려고 한 결과
되려 욕을 먹는 상황이 된 걸로 보입니다.
지금 글작가가 무언가를 탱킹하고 있는데 그 대상이 저입니다.
안 나온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머리 속도 마음 속도 복잡해서 막 풀어놓진 못하겠습니다.
그냥 말없이 사라져서 여러분께 손해를 끼쳐 죄송합니다.
지금까지도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정리가 좀 되면 다시 말씀드리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