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페이트 클래스 맞추기 한 김에 써보는 페그오 클래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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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페이트 클래스 맞추기 한 김에 써보는 페그오 클래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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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얼터에고는 또 뭐고....룰러는 뭐고...이러시던개 생각나서 써봤습니당




이 글에는 페이트/그렌드 오더 1.5부 4장과 2부 6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규 7기사



세이버(Saber / セイバー)(예시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문자 그대로 검의 영령입니다. 


영령이 되는 조건은 검의 기사에 걸맞은 전설을 지닐 것이지만 보구까지 검일 필요는 없습니다.

F/GO 에서는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도검제일주의에 의해 가장 강한 서번트로 그려집니다.


음해 겸 농담으로 빔 병기 클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렌서(Lancer / ランサー) (예시는 쿠 훌린)


창기병이라는 뜻과 다르게 단순히 창을 쓰는 영령입니다.


통상적으로 창이나 말뚝 등의 중거리 무기를 소지한 영령이였지만.....FGO에서부터는 그냥 무언가 길쭉한 무기로 찌르면 렌서인 지경에 달했습니다. 좀 심해지면 '내 양팔은 빛의 창과 같다'라는 이유로 렌서로 소환된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창의 긴 리치와 본인의 신속함을 사용한 일격이탈 전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 클스이기도 합니다.


작중의 모습이나 행운 스테이터스나 대체로 낮은 모습을 보여 불운이 자주 강조되는 클스이기도 합니다. 


휴우키시의 4차,5차 렌서가 자결당한것이 기폭제되어 사망전대의 이미지가 붙기도 했습니다.....





아처(Archer / アーチャー)(예시는 초인 오리온)


기본적으로 궁병의 영령입니다만,투척 형태의 무구 또는 사격에 능력이 있을 것이 적성 조건이기에 반드시 활만 들고 나오지는 않습니다.


작중에서의 모습은 낮은 페러미터를 사전에 진을 치고 일방적인 공격을 통해 철저히 자신에게 유리한 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투척 형태의 무구 또는 사격에 능력이 있을꺼라는 적성 조건이 있기는 합니다만.....FGO에서는 원거리 공격이면 다 아쳐로 판정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에시로 창고에서 무구를 발사하는 아쳐인 길가메쉬라던가......번게를 발사하는 테슬라라던가......외곡의 마안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기에 아쳐라는 후지노라던가...아무튼 원거리 무기를 쓰면 아쳐다라는 느낌으로 변하기는 했습니다.






라이더(Rider / ライダー)(예시는 러시아의 보가트리인 도브리냐 니키티)


라이더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병의 영령입니다.


적성 조건은 탑승물과 관련된 일화을 지녔거나,예외적인 경우로 탑승물 그 자체가 영령이 되는 경우에도 통상적으로 라이더 클래스를 배정받습니다.


조건이 주무장이 아닌 탑승물이기에 정말 다양한 무구와 보구를 들고 나오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검,창,활은 물론이고 총기를 쓰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무장의 종류가 넓은 편입니다. 


질 좋고 많은 보구를 들고 오는것이 가능한 특성상, 진짜 최강의 클래스가 아니냐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넘어서야 할 강적이라는 포지션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현제까지 들어난 성배전쟁에서 단 한번도 우승한적이 없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캐스터(Caster / キャスター)(예시는 아서 왕 전설의 멀린)


마술사의 영령입니다. 초기에는 문자 그대로 신화등에서 유명한 마술사들이 배정받던 클스이지만,현제로서는 예술가,문인,과학자,엔지니어등 전투보다는 지식에 능력이 치중된 영령들이 받는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통상적인 성배전쟁에 소환되는 7기사 중 4 클래스가 대(対)마력이라는,마법 공격을 경감시키거나 무효화하는 기술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소환되기에 늘 최약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실제 작중에서도 "천하공인, 최약최소, 미인박명, 나오면 맨 먼저 당하는 개막 개그 클래스."라고 자학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할 정도이니.. 물론 이렇게 최약체라 불리울지라도 능력을 철저하게 활용하는 전술을 철저하게 고려하며 쓰는 경우에는 위헙적인 존제가 되기도 합니다.





어새신(Assassin / アサシン)(예시는 초대 하산인 하산 에 사바흐 본인)


이름에서 알수 있다 싶이 암살자의 영령입니다. 


FATE 시리즈의 시초가 된 휴우키시의 성배전쟁에서는 어새신이라는 이름 자체가 촉매가 되어 반드시 19명의 하산 사바흐 중 한명이 소환됩니다. 이들만이 어새신으로서 소환되는 이유는,현실에서도 그리하듯이 어세신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되는것이 저 하산들의 조직인 하샤신(حشّاشين)이기 때문입니다.


FGO 에서는 첩보요원이나 모살,닌자 등의 경우 역시 어세신 클래스를 배정받으며, 더럽고 음습한거와 관련된 영령이면 대부분 어세신 클래스를 받습니다.


설정상으로는 마스터를 암살하여 성배전쟁에서 정말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는 영령이나, 화려한 전투가 아이덴티티인 FATE 시리즈의 특성상 활약이 적은 클스이기도 합니다.





버서커(Berserker / バーサーカー)(예시는 FGO 2부 6장의 등장인물인 모르간 르 페이)


광전사의 영령입니다. 


생전 미처 날뛴 전승이 있는 경우에 부여받을 수 있는 클래스이며, 광화(狂化) 라는 스킬을 기본적으로 지녀 사고능력이 제한되기에 미친 상태로 고정됩니다.


단순하게 스테이터스만을 놓고 보면 가장 사기적인 클래스이나, 광화의 영향으로 소통도,전략도 온전히 써먹기 몹시 어려운 클래스이기에 작중에서도 "솔직히 성배전쟁에서 이걸 불러내는 마스터는 규격외거나 그냥 머저리야." 같은 저평가를 받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와 케릭터 수집이 주요 BM인 FGO의 특성상, 지금의 버서커는 본인의 스킬, 보구의 특성으로 인해 미친 상태에서도 보구 사용이나 전술적 행동이 가능한 케이스, 광화의 정도가 약해서 스펙 강화도 얼마 안 되지만 대신 이성과 언어능력이 남아있는 케이스, 원래 미친 인간이었어서 광화로 한번 더 미치니까 역으로 정상이 된 케이스, 미치기는 엄청나게 미쳐있는데 본인이 집착하는 특정 분야 외에는 의외로 멀쩡한 케이스 등 대부분 이전과 같이 소통도 불가능하고 전략적으로 쓰는것도 불가능한 서번트라는 모습은 흐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FGO에서의 버서커는 포리너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를 1.5배로 공격하고 2배로 피해를 받는 특유의 공격 상성때문에 몹시 선호되는 클스이기도 합니다.


-기타 엑스트라 클래스


엑스트라 클래스란 위의 정규 7 클래스 이외의 다른 클래스를 의미합니다.

통상적인 성배전쟁에서는 소환되지 않으며 이러한 클스가 소환된 경우는 이미 그 성배전쟁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쉴더(シールダー / Shielder)


방패의 영령입니다.

FGO에서 최초로 공개된 엑스트라 클래스이며,현제까지 실장된것은 마슈(위 일러스트의 인물),클래스 적성이 있다라고 언급된 경우는 아킬레우스가 유일합니다.


FGO에서 유일하게 클래스 카드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은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룰러(ルーラー / Ruler)(예시는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제정자,판정자의 영령입니다.

통상적인 성배전쟁의 경우,성배 자체의 판단으로 소환된 성배전쟁 그 자체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부여받는 클래스입니다.


소환의 조건은 현제까지 밝혀진것으로는 "현세에 어떠한 소원도 가지지 않는 것"이 조건이며 공정하고 사심없는 제정을 위해 대부분 성인(聖人)이 선택됩니다.


단 FGO와 같이,성배가 주축이 되지 않는 소환의 경우 제약이 상당히 느슨해저 재정자로서의 면모만이 극대화되어있는 시황제 등의 영령 역시 룰러로서 소환되기도 합니다.





어벤저(アヴェンジャー / Avenger)(예시는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복수자의 영령입니다.


FGO 이전까지는 앙리마유를 불러내기 위해 만들어진,일종의 전용 클래스였습니다. 하지만 앙리마유의 소환 이후 복수자로서의 적성을 가진 서번트들은 지금까지 맞는 클래스가 없어서 소환이 되지 않았지만, Fate/stay night쪽의 세계선에서 한 번 어벤저 클래스가 만들어지고 앙리마유가 소환된 전적 때문에 다른 복수자 서번트들도 어벤저의 클래스를 가지고 소환되기 시작했다라고  FGO에서 언급되었습니다.


FGO에서는 전체적으로 방어보다는 공격에 치중되어있는 모습을 보이는 클래스이며, 유독 비스트와의 연관성이 깊은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문캔서(ムーンキャンサー / Moon Cancer)(예시는 CCC의 주요 악역 BB)


FATE/EXTELLA CCC의 최종 보스인 BB의 전용 클스였습니다.

FGO에서는 BB뿐만이 아닌,알퀘이드나 가네샤 등 달과 관련된 이야깃거리가 있으면 문 캔서로 소환되는듯 보이지만 알려진 정보가 지나치게 적어 추정에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포리너(フォーリナー / Foreigner)


통칭 '외우주' 또는 '저편'이라 불리우는 공간의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으로서 탄생한 엑스트라 클래스입니다.


흔히 아는 크툴루의 아우터 갓으로부터 유레한 영령들이며,그들이 지구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만들어낸 사도이자 일종의 침략 병기이기도 한 클래스입니다.


포리너의 선정 조건은 광기이며, 단순히 이성을 잃은것이 아닌 미쳤으면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거나, 혹은 미쳤으면서도 역으로 그 광기를 먹어치운 존재만이 포리너의 자격을 갖출지도 모른다라는 언급이 있습니다.또한 모든 포리너 영령들은 죽음(사인 또는 시신 또는 사망 장소)가 불명확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게의 존제의 사도가 배정받는 클래스여서인지, 적합한 클스가 모호한 우주의 존제들 역시 포리너로서 실장되기도 합니다.(ex:탐사선 보이저{본레의 클스는 보이저})





프리텐더(プリテンダー / Pretender)(좌측 예시는 오베론보티)


모방의 영령입니다.


다른 영웅을 사칭하고 큰 업적을 남겼지만, 정작 본인이 사칭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그가 이룬 모든 공적이 사칭한 영웅의 것으로 전승된 영령들이 받게 되는 클래스입니다.


다른 클스를 모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중 묘사상으로는 어느 한 영령이 다른 역할을 입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개그성 스토리 한정으로는 단순히 정체를 속이거나 누군가를 사칭하기만 해도 프리텐더로서 실장되기도 합니다.






얼터 에고(アルターエゴ / Alter Ego)(좌측 예시는 멜트릴리스)


어느 케릭터의 다른 면모가 별게의 자아로서 독립된 영령입니다.


CCC에서는 BB의 일부를 적출한 후 부족한 부분을 여신 계열 서번트를 잘라붙여 만들어진 서번트였으나 FGO로 넘어오면서부터 단순히 독립된 다른 면모로 만들어진 서번트들을 의미합니다.


클스 적성의 조건이 "특정 원본으로부터 감정의 파편, 인격의 일부가 독립 개체로 존재한다"이기에 거의 모든 영령이 얼터에고의 조건은 가지고 있습니다.






비스트(ビースト/ Beast)(우측부터 네로 드라코 전용 카드 일러,스페이스 에레쉬키갈 전용 카드 일러)


인리를 먹어치우는 짐승이자 일곱 인류악이 현현할때 부여되는 클스(?)입니다.


일곱 인류악이란 7대 죄악과는 다른 것으로, 인간이 품은 짐승 같은 성질에서 태어난 악성입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악' 이지만 그 본질은 '인류가 멸망시키는 악'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인류애이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바라는 마음이 과해진 나머지 현제의 인류를 멸망시킬 위헙이 된 경우가 비스트입니다. 알아듣기 쉬운 비유로는 '분제를 보기 좋게 다듬으려다가 너무 과하게 다듬어 분제를 말라죽게 하는 것' 정도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인류악은 한번 출몰하면 연쇠적으로 출몰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실제로 FGO 작중에 등장하는 비스트들은 서로의 영향으로 출몰 및 각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들어나지 않은 비스트들 역시 FGO에서 들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한 것 외에도 설정상으로,또한 FGO 외의 작품들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클래스가 있지만, 지금은 FGO에서의 클래스 설명만을 작성하였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