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해파리동굴 일기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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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다시 보느라 조금 늦게 씁니다 불만없지?


오늘은 에라 방송을 했는데 미스티아 공략한 게 가장 문제였다.

전용 구상(개인 대사 모음집. 이거 없으면 ~~했다정도의 상황 설명만 나온다)이 아주 예전에 일본어 기계번역 된거라 번역할 대사도 거의 없고, 번역의 퀄리티도 낮은 게 문제였던 것 같다...


대충 한 4시간 했나. 잘 몰루겟다.


그리고 잡담 좀 떠들고~ AI채팅(초반만 재밌다) 좀 하고 그랬다~


최근 가장 고민하는 것... 유튜브를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만드는 이유는 당연히 유입을 노리고 있기때문. 물론 방송 규모가 이대로만 계속가도 좋지만? 사람이 많으면"? 더 기분이 좋으니가...

방송하는 입장에서는 뭔가 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채팅)이 올라오면 되게 기분이 좋거든요... 내가 시청자들의 채팅을 조종할 수 있다!!!(아님)


그래서 방송하면서 객관적으로 재밌던 부분 쇼츠로 올릴까 생각중. 으음 근데 그러면 나는 언제 쉴 수 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점점 자는 시간이 뒤로 밀어지고 있는데 이게 긍정적인 일은 아니니가.. 더더욱 고민이 되가고 있습니다.


내일 방송은 아마도?? 작업 방송이 될듯하다??? 그리고?? 화요일은??? 쉴것같다???????


아니 근데 오늘 꿈 다시 생각해도 개웃기다. 꿈 속 방송에서 10만원 받고 한 리액션 <<< 뽀뽀 소리 내주기

실제 방송에서도 이렇게 할게~~wwww 


그리고 종종 방송에서 언급하는 ~내년 방송에 대한 이야기~


이거를 살짝 풀어보자면 내년에 방송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이거 하나에요.

내가 기숙사에 들어간다! <<< 물론 기숙사 들어가도 주말에는 집에 오니 방송 할 수 있지만 주말부부도 아니고 주말방송은 쫌... 


기숙사를 안 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이게 통학이 조금 어렵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학교가 빡쎄서 아침에 몇개 빼먹으면 바로 유급이거든요~~ 한 학년을 재수강 해야한다니~~ 미치겟다~~


고민과 고민의 연속입니다... 최대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긴 할건데 뭐...

일단은 지금 고민해도 되는 게 없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최소 대략 3월까지는 방송이 있다는 것...


Q)방송으로 얻은 유명세로 봉래제 때 시청자들의 돈을 갈취하고 런친다는 거 아닌가요?

A)조용히해!


모르겠다! 사실 방송의 규모가 커졌으면 좋겠다는 것도 위의 얘기랑 살짝 연관이 있어요.

큰 방송 -> 많은 수익 -> 안정적인 생활 = 안기숙사/안정적인 방송! <<< 이런 감상. 물론 실제로는 아주 큰 차이가 잇다는 것...




일상 얘기를 조금 하고 끝낼까요. 일단 오늘의 피크민 산책. 대략 9천보정도. 무난무난한 수준~~


방송에서도 했던 말인데 연 날리기 <<< 되게 어렵다~~ 오늘 연 날리기 했는데 한 오래 날린게 몇분갔나. 근데 그것도 중간에 계속 달려서 어떻게든 살려낸거긴함.[


최근 게임은 방송에서만 즐기고 있어요. 내가 개인적으로 게임할 시간이 없더라. 이것의 장점은 방송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혼자 진득하게 즐긴다던가 방송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게임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지...


그리고 애초에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역사/시뮬레이션/전략 <<< 이런 느낌이라 방송에서는 영~~ 계속해서 터지는 도파민 게임(리썰 컴퍼니같은)이랑은 거리가 너무 멀다.

애초에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은 수요층이 너무 한정되있기도 하고. 우리 시청자층과는 안 맞죠?


그 외로는 마작이나 체스, 쇼기, 오목 정도인데. 체스/쇼기/오목은 좋아하지만 내가 프로수준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마작은 룰도 모르는 시청자가 태반이라...


그래서 뭔가 최근에 하는 게임들과 내가 하던 것들이랑은 좀 차이가 큰 것 같더라~~


그래도 마작 정도는 흠... 내가 화내는 모습... 근데 제가 ㄹㅇ캥거루로 화라던가 분노하는 그런거를 잘 표현을 하지도 않고 애초에 그런게 잘 생기지도 않아서...

뭔가 마작을 몰라도 재미포인트를 줘야하는데? 그딴게없다~~


모ㅓ르겠다. 이번 주에는 내가 하고 싶은거 하나 들고와봄.

좀 그냥 채팅창 보면서 키보드 딸깎딸깎 하는거 하고싶어. 오늘 마우스 피로도가 너무 심햇슴(에라 얘기)


자~~ 일기 개길다~~

오늘 방송 한 8시간 했나 그런데. 하루의 1/3을 여러분들이랑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니 뭔가뭔가네요.

아니 하루의 1/3이나 방송을 봐준다고...? <<< 방송한 나도 대단하지만 보는 시청자도 대단한데 ...


고정시청자(대깨해) 20명의 꿈을 꾸며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사진은 방종송 틀고 있을 때 남아있던 그림판. 그냥 저 나무위키 서술이 웃겨서 저장해뒀음. 뭔가 대놓고 갈드컵 열어야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