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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동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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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

해파리요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방송이 뭐가 없었죠. 이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속도 답답하고 안 좋고 그런 기분. 해소하려면 ㄹㅇ루캥거루로 평일 방송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산 여행을 캔슬하고 싶지만 이미 돈도 다 내버려서 그럴수도 없고... 가서 방송을 하기에는 가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개인행동하기에도 어렵고.. 이번 주말도 방송 안했는데 다음주도 별로 안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


실제로 그런 생각이 강했는지 오늘 잠깐 자면서 꿈을 꿨는데 방송이 망하는 꿈이였어요. 뭔가 다들 실망해서 없어져버려서 가슴이 아팠다... 제대로 기억은 안 나는데 뭘 해도 계속 반응이 안 좋았던 것 가틈...


그래서 뭔가뭔가에요. 여러가지 기분이 듭니다.


내 주제에 비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닐가 싶기도하고...(리마스터 전 일기에서도 써봤던 내용) 약속도 제대로 못 지키는게 뭐하는 건가싶고...


Q) 방장님 예정된 방송을 못본 제가 우웅ㄹ해야 하는데 왜 방장님이 우우래하나요

A) 그르게??? 왜지??? 안 우우래해봄


아프다고 했던 왼쪽팔. 괜찮아짐. 뭔가 "으악 아프다!!!"였다면 지금은 "앗. 아프다!"같은 기분. 대체 자전거를 타고 어째서 이런일이 생기는 것인지... 인생을 살면서 처음 겪어봄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어요. 주변인에게도 많이 권유 받고 있고, 저도 마라톤을 뛰던 시절과 비교해서 체력이 완전 달라졌구나 하는 감상이 들어서 운동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중이에요.


그래도 시작하는 건 다음주가 되겟지만...


Q) 이번주부터 하면 안대나요?

A) 이번주에는 할게 많은데 운동하면 사람이 지쳐서 아무것도 못해버려


오늘 방송을 못했던 그 2시간만 쳐자고 온 이유. 그거에 대해서도 얘기해볼가요. 원래 방송 떡밥으로 쓰고 싶어서 처음부터 이 얘기했었는데 가서 자라고들 하길래 못햇던 슬픔이 잇어요.


일단은 최근에 잠을 좀 못 자고 있어요. 깊은 수면이 없다고 해야하나? 짧게짧게 자고 꺠고 자고 깨고 그런 느낌.

그 뭐지. 새벽 5시 쯤 되면 맨날 밖에서 차 소리가 나는데 띠롱~ 띠롱~ <<< 이 소리가 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졸라 큼. 졸라 커서 갑자기 들리면 맨날 놀라서 일어나버림.

아 씨발 저 새기가 범인인가. 물론 그렇다고 새벽 일찍부터 하루를 바쁘게 시작하는 분께 욕을 할 수는 없겠지만 어쩃든 저런 이유로 퐁당퐁당 수면을 하고 있어요.


잠... 잠은 왜 안 올까. 오늘은 되게 잘 왔어요.

아무래도 낮 2시에 잘려고하니 밖에서 노는 어린애들 소리가 좀 거슬리긴했는데 그래도 한 30분??? 정도 누워있으니 스르륵 잠들었어요. 와 신기하더라.


그리고 지금 일어나서 방송 킬려고했는데 또 방송 키고? 새벽까지 했다가? 다음날에 "우에에에에엥ㅇㅇㅇ 잠 못잣어ㅍ휴ㅠㅍ퓨픂퓨ㅠㅠㅠㅠ ㅠㅍ"하는 것 보다는 그냥 저녁 먹고 일찍 잘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안 켯어요.


Q) 방장님 솔직히 오늘 공포겜 하기 싫어서 방송 안했죠??

A) 헉 시발 어떻게 알았찌.


돈 스크림. 원래 오늘 하기로 예정되었던 게임이죠. 아 진짜 죽어도 하기 싫다...


저는 좀 아기자기 한 거 좋아한단 말이에요. 귀엽고 그런게 좋아...


지금 밥이 와서 먹고 더 써봄. 방송이라도 안 하니 일기라도 길게 쓰겟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