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해파리동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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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

오늘 11월의 마지막 방송 즐거웟나요? 저는 즐거웟음. 왜냐면 컨클이긴해도 요요묭을 클리어 할 수 있엇기에!!!


오늘 방송 리뷰)

저챗 ★★★★☆ - 적당히 알찬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것 같음!!

폴가이즈 ★☆☆☆☆ - 저도 재미없고 시청자도 재미없던 거. 다시는 안 할듯

불싸북먹방 ★★☆☆☆ - 저 지금도 속 안좋아요 뒤질거같음

개초딩공포겜 ★★★☆☆ - 재밌게 살릴 수 있었는데 아쉬웟던... 아직도 조금 무서버

슈딩 ★★★★☆ - 적당히 웃으면서 클리어했던 것 같음. 내가 기뻐여


방송에서 한 게 많았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얘기해볼가요.


오늘 대화는 좀 재밋엇던 것 같아요. 주제도 즐거웟고 여러분들도 즐겻나? 하는 기쁨 잇어요(아닐 수도 잇음)


폴가이즈는 예상보다 재미없엇어요. 그냥 퉁퉁거리고 딱히 재밌는 장면도 안 나오고... 아마 제가 mmr이 낮아서 그런 것 같음. 뭔가 서로에 대한 견제를 하기에는 서로 실력이 부족햇다. 그래서 재밋는 장면 안 나오고 서로 할것만 하니가 뭔가뭔가엿음. 제가 리액션 잘하는 편도 않이고


불싸북... 이거 누가 안 맵대. 진자 죽는 줄 알앗다. 내일 고생 좀 할 것 같음. 근데 그냥 싸북 보다 맛있ㄱ던 것 같기는 해요. 소스만 덜 들어가 잇엇으면 맛있게 먹엇을것임... 다음에 시킬 떄 소스 반만 뿌려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줄가? 모르겟어요 . 해바야지.


개초딩공포겜 퀄리티가 대단해서 놀라웠다. 근데 지금 클립 딸 거 있나 다시보기로 다시 보고 있는데 확실히 좀 구리긴하내.

Q) 개 쫄아놓고 무너 개소리이신가요.

A)않이 근데 이게 보는 거랑 하는 거랑 좀 갭이 크뮤. 저도 공포겜 보는 건 좀 잘하는데 하는건 무섭다.


구린 것이 뭔가. 사실 모든 점프스케어들이 비슷하지만 그냥 퉁 튀어나오고 소리 크게 하는게 전부잔아요? 근데 얘네들 점프 스케어가 머리 달랑달랑 같은 느낌이라 좀 웃기긴 함.

Q) 그럼 다시 하면 안 무섭겟슈딩

A) 않이 그래도 직접 보면 무서울 듯함...


요거어는 나중에 혼자 해서 깨볼게요. 나무위키 보니까 포기한 스테이지가 마지막이더라. 생각보다 할 만 할지도 몰라.


아ㅣ;.,.,.,. ㅂㅐㅑ 존나 아파/.,.,.,., 임신한거가탱.,.,.


슈딩은,.,. 재밋엇나? 저는 재ㅔ밋엇어요. 슈딩 애초에 좋아하기도 하고 재밋게 할 수 잇엇어요. 그리고 컨티뉴하긴 햇지만 클리어하는 햇기에... 다음번에는 노컨클도 할 수 잇을 것 같은 기분. 신난당.


방송 얘기느 여기까지 하고 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해볼가요. 그 전에 화장실좀. 아ㅣ파 디질것가탱

.


이겨내고 옴.


요오즘 JRPG겜인 옥토패스 트레블러를 하고 잇읍니다. 8명의 스토리를 보면서 이제 서로 동료도 되고 각자 개인 스토리도 풀어나가고 세상도 구하는 그런 게임인뎅.

재밍서용. 제가 이런 턴제 딸깎딸깎 좋아하고 스토리도 정도인게 마음에 들고 특히 그래픽! 도트에 3D를 입힌 이 그래픽이 진자 취저(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서 보세요 진자 이쁨)


방종하고 애들이랑도 안 놀고 있으면(보통 롤함) 이거 하고 잇어요. 재밋다...


그리고 트릭카루. 방송에서도 말햇는데 트릭컬 정말 열심히 하고 잇어요. 캐릭터들도 귀엽고... 모두 순수하고... 착하고... 제 감성이랑 잘 맞아서 좋더라고요.


저는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에 그런 것들이 좋은데... 우리방 시청자들은 잔인하고 자극적인 공포겜을 원하니... 흑흑흑흑흑ㅎ


퍼펫하우스와 돌메어. 무서워서 딱히 찾아보지는 않앗는데 아마 더 싼거 or 덜 무서운 걸로 하지 않을가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플탐이좀 짧앗으면 좋겟음. 한 1~2시간이면 적당할 듯?


그리고 점프스케어가 없으면 좋겟어요. 그러니가 그냥 무서운거? 그냥 그거 어둡게 떡칠한 다음에 대충 캐릭터 화면 큰 소리로 으아아악 하면 되잖아? 식의 무지성 점프스케어만 없으면 좋겟당.


그 모냐. 파피 플레이타임 맹키로 잇으면 좋겟음. 확실할 떄 확실히 하는 그런 느낌 알져?


근데 이제 공포게임의 문제점이 한마 잇어요.


그 할머니가... 걱정을 하셔요... 제가 이제 소리 지르니가... 할머니께서 걱정하심. 설명하기 어려워서 그냥 컴퓨터 하다가 놀라서 질렀다고는 햇는데,. 쓰읍.,ㅡ.,.


이게 돈스크림은 소리를 참으니까 괜찮앗는데 엉... 쓰읍. 그리고 밤에 소리지르기 뭐하니까 공포겜은 다음주 주말 낮에 할가 싶어요.


이게 저희 아파트가 방음이 잘 되는지 모르겟어서... 다른 집에서 피아노 치면 들리는 거 생각하면 별로 안 되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저희끼리 잼잇으면 좋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는 건 안되니가...(실제로 방장은 마라톤 도중 힘들다고 기합용으로 소리 쳣다가 아버지한테 한대 맞앗다. 주위 사람들한테 시끄럽다고)


아 맞워. 제가 가끔씩 제 윗쪽 핏줄이라고 할 때 잇잔아요. 그거 다들 형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형이 업서요. 둘 다 누나임.

참고로 둘 다 독립하고 캐나다에 잇어서(방장은 매형이 캐나다인이다.)새벽 늦게까지 떠들면서 방송을 할 수 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내년이면 워홀 간 작은 누님은 돌아오신다는 거임. 그리고 누님 방이랑 제 방이 전혀 방음이 안되기에...(방장은 새벽 늦게 친구들과 통화 하다가 누님한테 존나 쿠사리를 자주 먹엇다.)

뭐 그래봤자 집에 오는 일은 거의 없지만여. 원래도 자취해서 독립해 살고 잇고, 할머니 보러 주말에 오는 거 말고는 잘 안 옴.


다행인 것은? 다른 한 명은? 캐나다법에 의거해서 거기서 좀 잇어야 한다는 것?? 대충 들어보니 결혼하면 좀 잇어야 해외로 갈 수 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봄~여름 사이에 햇던 결혼식 이후로 본 적 업슴.


캐나다. 저희 가족들은 캐나다랑 되게 연이 깊다에요. 가족 얘기나 좀 해드릴가여.


일단 저. 캐나다에 유학 갓다옴. 약간 묘~하게 향수병? 그리움이 있어서 종종 캐나다에 있는 꿈을 꿔요. 유학 시절 만났던 친구들이랑 다시 만난다던가, 선생님들이랑 대화를 한다던가, 그냥 제가 살았던 동네를 돌아다닌다던가.

최근에는 그런 꿈의 빈도가 줄긴 했어도 아직도 종종 꿔요. 한국에서 많이 후회도 하고 했는데 캐나다에서는 좋은 기억만 많이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몬가 자유로운 방장과 한국은 맞지 않는 걸지도 몰라... 자유로운 교육 받다가 한국식 교육 받으니가 좀 해메기도 햇엇어요. 유학 다녀오고 몇 달 동안은.

그으래서 다시 가고 영주권이나 그런거 딸까 싶어서 공부도 하긴 햇엇는데 영~ 돈만 날렷음. 70 날렷나.


뭐. 나중에 나도 워홀이나 해야지. 제 위쪽들은 다 워홀 1년씩은 갔다 왔었거든여.


일단 작은 누님. 음악을 하고요. 아마 우리 가족 중에서 가장 인생의 고점이 높지 않을가 싶어요. 사실상 제가 게임이랑 친해지게 된 원인이 된 사람이기도 함...

저어랑 큰 누님은 유학을 다 다녀왔는데 작은 누님만 안 다녀왓단 말이에요? 이유는 모르겟음. 애초에 공부보다는 예체능을 잘햇어서 그랫던걸가? 모르겟다(항상 말하는 거지만 방장은 초4 떄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햇엇다. rpm 풀엇던 거 같음. 그래서 이 때 부모님이랑 학원쌤 모두 하버드 갈 인재라고 호들갑 떨엇엇음.)


무 ㅓ쨋든 그래서 좀 늦엇지만 대학 휴학하고 작은 누님이 유학을 갓다가 다시 왓는데, 거기가 좀 좋기도 하고... 큰 누님이 정착하고서는 대학원 가는 걸 미루고 지금 워홀을 가 잇다에요.

가서 잘 지내고 잇더라~~ 스윗치가 잇어서 좀 부러웟음.


큰 누님. 사실 큰 누님은 유학을 캐나다로 안 갓어요. 미국을 갓엇지. 근데 이제 저랑 작은 누님이 캐나다 유학 갓다오기도 햇고, 미국이 좀 그렇다보니... 캐나다로 워홀을 갓엇어요.

근데? 거기서? 남친이 생김.


요거 좀 충격이엇던게 저희 큰 누님은 지금까지 남자를 만난 적이 업거든여. 뭔 이상한 사업하는 집안(자세히 모르는데 들어보니 좀 사는 곳 같앗음)에서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조건으로 선 들어왓을 때도 거절햇던지라. 애초에 딱히 결혼 할 생각 없다고 햇기도 햇고...

매형... 많이 착하시더라고요. 않이 어떻게 큰 누님 지랄을 다 받는거지?? 싶엇는데 그럴만한 그릇이셧슴... 대단하신 분임...


그렇게 둘이 하다보니? 결혼도 하고? (이ㅏ것도 충격인게 저는 그때까지 작은 누님이 먼저 결혼할 거라 생각햇음... 왜냐면 학창시절부터 남친이 없던 적이 없기도 햇고... 항상 오래 가기도 햇고... 결혼에 관심이 많앗기에...) 캐나다에 정착도 하더라??


근데? 잘 간 것 같아요. 결혼도 햇고... 원래 꿈이던 항공에서 일하기도 이뤗고...(큰 누님은 국내에서도 항공에서 일햇지만 코로나가 터졌을 때 짤렷엇다)


뭐 이렇게 우리 가족이 캐나다와 연관이 잇다~~ 그런 느낌.


뭐 부모님은 딱히 연관 없지만 우하하~


쓰다보니까 뭐냐 저거 얘기 나중에 한 번 해도 될것같기도하고. 초등학생 때 고등수학을 배우던 내가 공부를 포기하게 된 이야기 ~나의 인터넷 커뮤 입문기~ 근데 그리 밝은 이야기도 아니고 좀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일기 쓸 거 업으면 한번 써봄.


그러면 오늘은 이만 가보겟다~~


아 가기 전에 일요일에 뭐하냐면 그냥 재능기부 하러 가여. 곧 잇으면 크리스마스고... 응... 그런 기분이라~~ 그래서 거기서 저녁도 먹고 올 것 같애요. 근데 멀리서 하는 건 아니라 금방금방 올 수 잇을듯!!

일요일에 볼 수 잇으면 좋겟어요! 그러면 가볼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