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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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보았습니다..

정신 없으신 와중에 공지까지 쓰시다니,,,

어떤 마음이실지 상상할 수도 없고, 상상하기도 싫네요.

영상은 아무래도 좋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가족분들 곁에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커뮤니티 댓글보다는 여기가 조금 더 privite한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하고,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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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라랍스터님,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새벽여우님, 소중한분의 쾌유를 기원해요. 이럴수록 일부러라도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만큼은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