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이순신다음으로 두려워했다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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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일본군을 막은 김시민 장군인데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 개xx 가 


1차때 된통당해

일본 내의 이름 있는 장수란 장수는 전부 긁어모아 

2차 침공을 개시했는데요


일본군 이 몰랐던게 김시민 장군님 은 1차때 이미 전사하셨고

2차 침공때 계시던장군은 후임장군이었다합니다


그런데 김시민 장군님의 전설이 남아있는데

사실 살아남아계셨고 일본에 상륙히여 일본인들의 목을 베고다니셨다합니다.


그러다 붙잡히셨는데

사형당하실 때 지나가던시민이 이걸 지켜보고 있었다합니다.

김시민 장군은 그사람을보고 '내가 너의 아버지 다' 말하면서 사형을당하였고

자신이 김시민의 아들이라는걸 알게된사람이 

날아다니는 두꺼비 요괴를 타고 아버지의 복수를 하게된다는 전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대부분 눈치채셨죠?

모 애니의 누구같지않나요?

두꺼비.......

네......... 지라이야 센세 였습니다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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