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아우구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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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명 어빌리티로 대검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검집을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되겄네...


해방쓰면 컷신도 딱 검집에서 칼 꺼내는 듯한 느낌이던데


자기가 이겨서 모은 검 = 일종의 명성으로 검을 감싸는...



원래 검은 검집이 있음으로 완성이라고도 하잖아요?


평범한 날붙이(태도)가 명성(검집)으로 왕의 검(완성된 검)이 되었다


거기다 명성으로 과거를 덮는다는 의미도 있으니


이거 오히려 검집으로 생각하는게 더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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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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