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선배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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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이라는 타이틀로 실습과 국시 준비에 푹 고와지는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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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장님 방송에서 특유의 볼따구스럽지 않은 룩에 치였습니다.

따라서 약 140여번의 앨리아스를 거치며 건너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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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뮤트 한 명만 보고 달려오다가

옆의 몇몇 선배님들께서
'뭔가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
'아니면 2주년에 돌입하는 게 어떻냐?'
'당신 순수맘에 합류해라'

등의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원래는 <뮤트 + 3성 얘들 3~4명>이 나왔다 싶으면 출발할려 했는데 이젠 본 목적은 잊은 채 쟁이질이나 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상태입니다.

-광기, 냉정 티켓에 2000개 사용

-초보자 뽑 1회(700개) 사용

-뮤트에 티켓 10개 사용

-현재 있는 사혼의 구슬 조각마냥 흩어진 엘리프는 다 긁어모은 상태

-2지 중간까지는 밈


때문에 몇몇 질문을 남깁니다.


1. 이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1-2. 이대로 진행한다면 초보뽑에 사용하여 엘다인을 1명 데려갈까요? 아님 2주년을 대기할까요?


2. 넌 아직 준비가 안됐다.

  1. 가끔 사도들이 돌아옵니다.
  2. 저도 이번에 죠안이 다시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서도, 왠만하면 지난 픽업의 사도들도 의외로 자주 나와주는 편입니다.
  3. 2주년을 기다리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4. 저처럼 신앙의 길을 걷지 마십셔...
  5.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