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선배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Lark
@FNDppLfm05mCGqLJj대학교 4학년이라는 타이틀로 실습과 국시 준비에 푹 고와지는 와중
잉장님 방송에서 특유의 볼따구스럽지 않은 룩에 치였습니다.
따라서 약 140여번의 앨리아스를 거치며 건너뛰며
이 곳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뮤트 한 명만 보고 달려오다가
옆의 몇몇 선배님들께서
'뭔가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
'아니면 2주년에 돌입하는 게 어떻냐?'
'당신 순수맘에 합류해라'
등의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원래는 <뮤트 + 3성 얘들 3~4명>이 나왔다 싶으면 출발할려 했는데 이젠 본 목적은 잊은 채 쟁이질이나 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상태입니다.
-광기, 냉정 티켓에 2000개 사용
-초보자 뽑 1회(700개) 사용
-뮤트에 티켓 10개 사용
-현재 있는 사혼의 구슬 조각마냥 흩어진 엘리프는 다 긁어모은 상태
-2지 중간까지는 밈
때문에 몇몇 질문을 남깁니다.
1. 이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1-2. 이대로 진행한다면 초보뽑에 사용하여 엘다인을 1명 데려갈까요? 아님 2주년을 대기할까요?
2. 넌 아직 준비가 안됐다.
댓글 5
- 이성종자@GVwpAo2Z0U98cqGQ6가끔 사도들이 돌아옵니다.
- 이성종자@GVwpAo2Z0U98cqGQ6저도 이번에 죠안이 다시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서도, 왠만하면 지난 픽업의 사도들도 의외로 자주 나와주는 편입니다.
- Lark@FNDppLfm05mCGqLJj2주년을 기다리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 이성종자@GVwpAo2Z0U98cqGQ6저처럼 신앙의 길을 걷지 마십셔...
- Lark@FNDppLfm05mCGqLJj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