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 몬삼터 뽑았다면 사실상 필독인 15장 스토리 요약
주의: 15장은 스테이지 중간 연출이 많아서 명방 메인스 같이 돌면서 봐라
스토리 안보면 연출이 스포일러고 스토리부터 보면 연출을 스포일러당함
연출봐야되서 멈춰야 되는 부분은 따로 표기함
2부의 최종보스나 다름없었지만, 살카즈가 해사보다 위대해질거라며 웃음벨이 되어주고
심지어 테레시아에게 14장 보스를 내준 테레시스.
테레시아의 희생으로 완성된 원초의 오리지늄 속 VR챗 세계에서 독따먹을 날만 존버하던 창조주를 대면하게 되고,
독따 외에는 테라 생물이 뒤지건 말건 1도 신경 안쓰던 창조주를 켈시를 반갈죽낼뻔했던 그 칼로 베어버림
창조주는 치명상을 입었지만, 테레시스도 그 대가로 전신이 오리지늄에 침식당해버렸고
15장에 들어서자마자 옥좌에서 절반이 오리지늄이 되어버린 상태로 독따아 일행을 맞게됨
독따아가 사실 진정한 괴물이라는 말과 자세히는 알려주지 않겠다는 켈시 화법을 시전하고
결국 14장의 개판을 벌인 원초의 오리지늄을 독따에게 건네주고 완전히 돌이 되어서 사망하고 말았다
그동안 살카즈가 해사보다 위대하니 마니 온갖 웃음벨로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들로부터 받은 조롱과 수모를 감내해왔던 것을 잊지 않겠읍니다 RIP.
한편 14장 전쟁터 한복판에서 힐다라는 이름의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토깽이도 돌이 되어서 사망하는데
이 이게 모임
왜 살아있는거임
님들은 또 누구임
여긴 도데체 어디임
이 이게 다 뭐임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힐다에게 프리스티스는 세계의 진실에 관한 빨간약을 강제로 멕여버림
힐다가 죽고나서 테레시스 반갈죽을 겨우 막은 프리핑은 급하게 오리지늄에 저장된 인격들중 아무나 손잡는대로 꺼냈고
거기서 부활가챠로 힐다가 나오게 되었다는 것
한편 런디니움 사변 이후 3년동안 여러 이변들을 감지하며 로도스가 내부로부터 좆될것을 감지한 켈시는
로도스 아일랜드 함선을 격리하고 박사와 당끼를 AI테레시아의 데이터 내부에 딥다이브 시켜서 오리지늄의 설계도를 찾게 함
AI 테레시아의 빨간약을 감수하고 문명의 존속 데이터센터를 뒤진 당끼와 독타는
프리핑과 예언가(고대독따)가 오리지늄을 처음 개발하던 시점의 기억을 뒤져 몇가지 정보를 꺼내오게 됨
그리고 켈시는 독따가 몸담그고 있던 석관을 이용해 몬삼터와 공유하는 영생 순환 시스템을 파기해버리고
필멸자가 됨과 동시에 원래 자신의 샴쌈둥이 같은 존재였던 몬삼터를 별개의 생명체로 독립시켜버림
하지만 그와 동시에 로도스 아일랜드의 핵심 관제 시스템이자
독따의 일퀘를 책임지던 PRTS가 돌아버리기 시작하는데
"어딜 감히 애완 단또가 내남편을 덮치려고 해?"
"응 이제 니남편 아냐 텐련아"
"Eyes of Priestess"
테레시스한테 반갈죽당할 뻔한 여파로 아직 반신불수라 3년동안 PRTS 뒤에 숨어서
CCTV로 독따 매일매일을 관음하고 있던 프리핑 개빡침
(주의: 15-11 ~ 15~19까지 연출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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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독따아 지휘를 도와주던 PRTS로 로도스 아일랜드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아예 제4의 벽을 공격함
그래도 클로저가 최면어플 돌아간 PRTS를 ZOOT라는 신규 OS로 바꾸려고 시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합세해서 이제 어비스 구역 안에 있던 프리핑만 남았는데
"나다."
"내 남편이 수1간하는거 막으려고 왔다."
"야스는 나처럼 지성과 분별력이 있는 인간하고 해야지 인간인 척하는 짐승이랑 조지는건 아니지. 그렇지 않아? 도둑고양이 단또새1기야"
"패배히로인은 저기서 패배자1위나 하고 있어"
"건방진 단또는 녹차가루가 되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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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는 즉시 프리핑의 즉사치트 한방에 녹차가루가 되어 소멸함
이제 당끼도 즉사치트로 없애버리고 13,000년간 존버해온 독따먹을 실현하려 하지만,
독따아랑 아미야가 AI 테레시아 데이터센터에서 가져온 오리지늄 설계를 응용한 안티치트로 즉사치트를 막아버림
그나마 프리핑의 관심밖에 있었던 엘리트 오퍼들은 PRTS 핵심과 싸워서 무력화시키고 일부 자료를 빼오는데 성공하고
독따도 엘리트 오퍼들 도움받아서 탈출하는데 성공함
지금 저기 있는 저 돌덩이가 당신의 기반시설입니다
돌려줘요 시발
그리고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만 돌아가는건 아니었음
켈시가 기반시설 베타가 다 터져버릴거라는 것을 미리 예상하고
새 기반시설도 준비해뒀고
몬삼터가 사람이 됨
거기다 몬삼터가 사람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켈시의 샴쌍둥이 척추였기 때문에 켈시가 가진 정보들은 거진 다 물려받았음
그리고 몬삼터 머릿속에 켈시 캐삭 안되는 법을 넣어놨음
"석관의 힘을 쓴다면"
근데 1부의 그 우르수스로 또 가야됨
그리고 엔드필드의 리컨비너 떡밥
마지막으로
힐다는 오리지늄의 정보로부터 육체를 얻어 부활했고
심지어 프리핑을 믿으면 감염자의 광석병을 낫게 해주는 이상한 능력이 생긴채로 테라로 되돌아옴
이 녀석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아모른직다지만
아미야가 의료인이고 힐다가 신앙치유사가 되는 완벽한 대척점으로 자리잡게 됬음
글 너무 길어진거 같은데 원하시는 분 있으면 후반부 떼서 딴글로 옮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