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
파란목도리
@hjjn2020알고 있다는 것,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기만이자 오만 아닐까? 아픔은 계량화될 수도, 비교할 수도 없다. 사람마다 각자의 현실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이해할려고 노력해봤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었다. 대신 나는 존중하기로 했다. 나와 생각이 다르기에 이해할 수 없지만 존중할 수 있다. 존중을 통해 난 더욱 겸손할 수 있고 말을 아낄 수 있었다. 그리고 존중은 넓게 배우게 해주며 자세히 물어볼 수 있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또 스스로 반성하여 성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