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아저씨와 만난 씹덕 육상 선수

입장할 때마다 씹덕 포즈를 취하는 걸로 화재가 됐던 무라타케 라시드 선수

최근 도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110m 허들 결승에서 5위로 들어옴

말딸을 통해서 경마에도 입문했는데 특히 현 장애물 경기 최강마인 오쥬 쵸산과 작년 연도대표마인 두 듀스를 좋아해서 그 둘의 인형을 가방에까지 달고 다닐 정도고, 그리고 그 둘을 탄 적이 있는 타케 유타카 기수를 존경한다고 함

https://x.com/rashi2ra__/status/1970767089750417561

그리고 그 타케 유타카 기수가 도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폐막일에 진행된 기념 방송에 서프라이즈 게스트로서 등장함

저 반응은 아무리 봐도 찐팬이 맞다ㅋㅋㅋㅋㅋ

덤으로 진행자가 질문 해보라고 해서 나온 말이

라시드 : 세계 무대에서 이기는 비결은?

타케 : 일단 라시드 선수에 타서 감각을 확인하고 싶다

라시드 : 부디 채찍으로 쳐주세요!

이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